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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스마트 전통시장으로 도시경쟁력 제고 통영
경상남도 스마트 전통시장으로 도시경쟁력 제고, 통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14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본사업’에 ‘통영시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리빙랩 등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도시 내 일정구역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첫 해에는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비용 3억원을 지원하고 후속 평가를 거쳐 1년간 20~40억원 규모의 본사업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매년 1차 년도 기본계획 수립에 4개소, 2차 년도 본 사업에 2~4개소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순위에 따라 국비 10억~20억원을 차등 지원한다.
이에 평가 순위가 우수한 ‘통영시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은 가장 많은 2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경남도는 2019년 ‘김해시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이 본 사업 공모에 선정된데 이어 2020년에도 통영시가 선정되면서 2년 연속 스마트타운 챌린지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통영시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은 중앙시장과 서호시장을 포함하는 통영시 동호·중앙·정량·항남동 일원에 2020년 도·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되는 사업이다.
온라인 영상으로 상품 시세확인과 구매를 하고 경매에도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이른바 ‘직접 체험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조성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대기질 센서 미세안개 분무시스템, 냉장 가능 스마트 물품보관함 및 주차장 위치정보 VMS 등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윤인국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통영시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지역주민과 관광객 의견 수렴을 통해 발굴된 지역수요 맞춤형 스마트도시 사업으로 해당 서비스를 전통시장과 관광산업에 연계 구축해 고용위기지역으로 침체된 통영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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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시군, 인구감소 위기에 공동 대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인구감소 위기에 시군과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모색에 나섰다.
경남도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인구시책 발굴을 위해 18일 오후 2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군 인구정책담당 관계자 회의를 열고 머리를 맞댔다.
도는 기존의 출산장려와 보육정책에 집중된 인구 감소 대응시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경남 인구의 수도권 이동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경남형 인구정책’ 마련해 다양한 지역 활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2019년 기준 통계청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경남인구의 수도권으로의 순유출은 1만 3천명이며 2019년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에 따른 생산가능인구도 237만명으로 발표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경남형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도-시군 간 협업 방안이 논의 됐으며 이와 관련한 ‘도민 체감형 인구시책 발굴을 위한 공모사업’에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도 요청했다.
또 ‘인구소멸 위험지역, 청년층 인구유출 심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도와 시군의 지역 특색에 따른 차별화된 인구전략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이어졌다.
박경훈 경상남도 정책기획관은 “청년층 유입을 통한 지속성장 가능한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지역에서 인재가 성장하고 일자리를 찾으며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경남 인구정책에 반영해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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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부동산 시장 조성 위한 경상남도-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8일 경남도청 부속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건전한 부동산 시장 조성에 공동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승욱 경제부지사와 박용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집값 담합과 부동산 허위매물에 대한 처벌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사전계도·홍보를 통해 부동산 관련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해부터 경남도가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거래 상시 모니터링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시장 조성을 위한 홍보 및 교육 부동산 허위매물 자율정화 및 부동산거래 불법행위 근절 공인중개사의 기본윤리 교육 강화 부동산 거래가격 불안정에 대한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도는 부동산 시장을 불안하게 하는 불법행위에 일관되고 엄중하게 대응해, 보다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최선을 다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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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천상품 상반기 지정, 3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농어업인 등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올해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 지정을 추진한다.
‘경상남도 추천상품’은 제품의 품질을 경남도가 인증해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상품이다.
QC는 Quality Certificate의 앞 글자로 QC품질인증 마크는 특허청에 등록돼 있다.
QC지정은 생산자가 해당 시·군으로 신청하면 시장·군수가 검토 후 경남도로 추천하고 분과별 서류 및 현지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최초 신청에서 지정서 교부까지는 약 3개월가량 소요된다.
올해 상반기 지정신청 접수기한은 3월 20일까지이며 해당 시군은 의견서를 첨부해 경남도에 3월 31일까지 추천한다.
도는 4~5월 중 농·수·축산물, 공산품, 공예품 등 5개 분과 위원회별 심의를 거쳐 5월 31일자로 최종 지정한다.
QC지정은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며 이전에 QC로 지정됐더라도 유효기간 만료 전 재지정심사를 거친 경우에 한해 연장 가능하다.
‘QC제도’는 1994년,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생산자에게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 제품의 구입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도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QC상품의 지정, 품질관리, 홍보, 판매촉진 등을 담당한다.
‘QC’상품으로 지정되면 경상남도 추천상품 표시인 ‘QC’인증 마크 사용하고 경상남도 통합 인터넷 쇼핑몰인 ‘e경남몰’ 입점 허용과 판매 홍보를 할 수 있으며 e경남몰 온라인 거래 결제수수료 50% 지원받는다.
또 e경남몰 요일특가행사시 택배비 3,000원 지원받고 해외 무역사절단 및 전시박람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으며 수산·축산물 분야 포장재 지원과 우수 농식품에 대한 홈쇼핑 출연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QC상품은 e경남몰을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QC와 연계된 e경남몰이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해, QC 지정업체의 매출과 소득향상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QC상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발굴해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QC’마크만으로도 안심·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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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ZERO 청렴 경남, 청렴도 최상위권 탈환 향해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20년도 청렴도 최상위권 탈환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경남도는 18일 오후 3시 경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도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 전 부서의 주무담당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지난해 청렴도 부진에 따른 원인을 분석하고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추진시책으로 ‘명예도민 감사관·청렴 옴부즈만’을 통해 경남도 주관 1억원 이상 공사 현장사무소에 대한 청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청렴윤리담당의 순회 청렴교육을 시행한다.
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자격 제한 확행하고 관행적으로 이뤄진 부당한 예산집행 척결하며 공직부패행위 익명신고 내부 공익신고 등을 적극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김제홍 경상남도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자가 가져야할 최고의 가치다.
평가 결과를 떠나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자리 잡아야 도민이 신뢰하고 함께 가는 도정이 가능하다”며 “업무를 처리하는 모든 과정에서 금품수수나 향응 제공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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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 도민 체감 변화 이끈다
올해 경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 도민 체감 변화 이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7일 올해 첫 경제혁신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문승욱 경제부지사, 폴리텍Ⅶ대학 손은일 학장 등 위원 34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먼저 회의 테이블에 놓인 화분을 소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화훼농가 등 자영업자, 중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영안정지원자금, 정책자금 투입과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통해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가 경남뿐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에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한 김 지사는 “최근 두산중공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발전용 가스터빈 독자개발에 성공했다”며 “두산중공업과 함께 경남, 부산의 180여 개 부품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개하며 지원의사를 밝혔다.
김 지사는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회가 제시한 ICT 융합을 통한 제조업·신산업 혁신, 기술창업과 혁신창업을 통한 창업생태계 조성, 관광·문화산업 활성화 등 세 가지 방향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에 이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2020년 경남도정의 3대 핵심과제인 ‘청년특별도, 교육인재특별도,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위원들은 “청년 문제는 단순히 세대 차이에 대한 개념을 넘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밀레니얼’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청년이 중심이 되고 중장년이 협력하는 경남형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냈다.
또 ‘밀레니얼 세대 트렌드’에 집중해 “제조혁신 및 소프트웨어 지식기반의 청년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현은 경제·산업분야에서 경남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 질 중요한 주제라며 “동북아 물류 플랫폼, 수소경제 공동 산업육성체계 구축 등 R&D 및 거버넌스 지원방안과 관련된 경남 지역의 경쟁우위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 경제혁신 주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신성장 사업 테마를 발굴하고 혁신성장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위원회는 올해 초 제시된 ‘2020년 도정 운영방향’을 구상하기 위해 1월부터 분과위원회를 열어 경제혁신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이후 도 관련 부서와 시군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토론회와 세미나, 현장방문을 통해 최종 결과물을 도출해 이를 실질적인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년 7월 발족한 위원회는 총 14회의 본회의와 13번의 분과 회의, 10차례의 세미나와 워크숍 등을 통해 산업경제 분야 31개 혁신과제를 제안해 도정에 반영시켰다.
대표적으로 스마트공장 현장 맞춤형 사업 모델 제안, 엘셀러레이터를 활용한 전문적인 창업 기업 육성, 산단 내 스마트물류를 위한 공유 플랫폼 구축 등을 제안했으며 현재 추진 중이거나 사업 계획에 반영해 경남도 산업·경제혁신 분야의 전문 자문기구로서 활발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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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정 핵심과제 보고회로 열띤 토론 이어가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핵심과제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 보고회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혁신과 성장’을 시작으로 12일 ‘체감하는 변화’, 13일 ‘청년특별도’분야에 대한 보고회를 마쳤고 이번 주에는 ‘교육인재특별도’와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에 대한 논의가 계속된다.
첫 시간에 논의된 ‘혁신과 성장’ 분야는 그 동안 민선7기 김경수 도정이 쌓아 올린 크고 작은 성과를 기반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한 과제들로 구성됐다.
3대 국책사업인 ‘서부경남KTX, 스마트 제조혁신, 대형 스마트항만 건설’의 본격적인 추진과 조선·기계·항공 등 기존 경남 주력산업의 고도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 관광산업, 에너지·항노화·나노 등 신산업의 육성방안, 그리고 성장 동력을 계속 키워나가기 위한 중단 없는 혁신방안 등에 대해 논의도 이어졌다.
김경수 지사는 “경남이 혁신과 성장의 길을 계속 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주요 정책과 함께 대형 가스터빈의 국산화가 실현되도록 특별히 대책을 마련하고 신산업 분야 산업·공공디자인 및 항노화산업 분야의 별도 육성정책을 수립해야 하며 관광분야도 산업적 접근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구정책은 모든 정책의 기본이 되어야 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민관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책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실국본부장에게 당부했다.
두 번째 ‘체감하는 변화’ 시간에는 도민 소득을 개선하고 민생경제 현장을 따뜻하게 데우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민 삶, 도민이 함께 누리고 잘 사는 따뜻한 복지 및 여성이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한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김 지사는 소득 불평등 개선을 위해 “소득을 늘리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고 소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거, 교통, 통신비 절감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서간 협업은 성과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특히 도시재생사업은 일자리, 관광 등 여러 부서 간 협업으로 시너지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 협업과제의 집중 발굴 및 추진을 주문했다.
세 번째로는 경남도가 청년이 돌아오고 찾아오며 머물 수 있는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청년특별도 조성’ 관련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어느 때보다 참석자간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고 청년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고 기존의 청년정책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김 지사는 토론을 마무리하며 “실국본부장에게 1:1의 청년 멘토를 지정해 정책의 수용성을 높이고 잘 되고 있는 사례와 잘 안 되는 사례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청년감수성 높은 청년정책을 주문했다.
앞으로 경남도는 두 차례 더 핵심과제 보고회의 시간을 갖는다.
17일은 ‘교육인재특별도’, 20일에는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게 된다.
네 번째 시간에 논의하는 ‘인재교육특별도’는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로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지역공동체가 함께 키워내는 인재양성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다섯 번째 마지막 시간에 갖는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은 사람과 자본이 모두 수도권에 집중되고 더욱 심각하게 ‘수도권 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는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한 발상의 전환 전략이다.
앞서 논의된 청년특별도, 교육인재특별도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과제고 이와 함께 올 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3대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의 핵심은 1월 8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바와 같이, 대중교통망 확충을 통한 ‘공간압축’이다.
즉, 경·부·울 동남권을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으로 묶어 또 하나의 수도권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함이다.
경남도는 이 번 보고회에 이어 ‘올해 핵심과제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행정부지사 주재로 매월 추진하며 도지사 주재 분기별 보고회를 통해 실행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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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 3월초 도내 중국인유학생 700여명 입국예상
경상남도, 보건소·대학과 협력 코로나19 차단 총력경주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대학교 개강과 함께 중국인 유학생이 대거 입국할 것을 대비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한 대책추진에 총력을 경주 하고 있다.
경남도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이후 도지사를 중심으로 한 대책반 구성과 강력한 대응책 추진으로 경남도내 유입은 차단했으나, 방학기간을 이용해 출국한 유학생과 2020학년도 신입유학생이 2월말과 3월초에 대거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는 우선 중국인 유학생 입국에 따른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해 도내 대학 기숙사 내외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지난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도‘감염병 관리지원단’을 긴급 파견해 기숙사 환경, 유학생 동선 등을 사전점검하고 대학별 매뉴얼 컨설팅과 대학여건에 맞는 대응책을 권고했다, 대학에서는 교육부 등 중앙부처 지침에 따른 대학별 대응 매뉴얼 수립추진과 함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대비 행동요령 및 예방수칙 등을 개별 안내하고 2주간 건강상태를 매일 2회 모니터링 해 발열이나 이상증세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검진을 통해 전염병 확산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대학과 시군 보건소 간 핫라인을 구축해 신속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현재 대학에서는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2월 말 또는 3월초에 입국하도록 통보한 상태이며 입국단계부터 차량을 지원해 사전 방역 조치된 기숙사까지 이동시켜 우선 기숙사에서 14일간 임시 생활토록 조치해 상시 모니터링을 한 후 이상이 없을 경우 정상적인 생활과 대학 수강토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인유학생은 공항에서 2차례 검역을 통해 별도게이트로 입국하고 유증상자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별도 관리하고 있다.
경남도는 중국인 유학생 입국에 따른 선제적 예방조치를 위해 마스크, 손세정제, 발열체온계 등 위생물품과 열화상카메라, 입국 시 이동차량 임차 등에 필요한 도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또 기숙사에서 14일 동안 거주해야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생필품 등을 대학에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에서는 유학생 수요조사를 통해 재정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있어 향후 추가 지원도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도내 대학 유학생은 834명으로 미출국자 134명을 제외한 700명중 2월 14일 현재 102명이 입국해 기숙사 또는 자가에 격리관리 중이고 신입학 예정자 포함 659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신입학생은 2월 14일 기준 등록인원은 61명이고 2월말까지 추가 등록이 예정되어 있어 변동이 될 수 있다.
앞서 경남도는 지난주 금요일 통합교육추진단장 주재로 도와 시군, 대학의 처장급으로 구성된 ‘경상남도 중국인 유학생 지원단’회의를 개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에 따른 대학별 대책과 대응사례에 대한 정보공유, 그리고 대학의 애로사항과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 중점논의 한 바 있으며 향후 중국인 유학생 입국에 따른 예방관리 및 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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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코로나19 대응 빈틈없다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국 확진자는 30명이며 현재까지 도내 확진환자는 “0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가격리자도 지난 16일 최종 1명이 해제되어 “0명”으로 청정 경상남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의사환자는 2월 17일 9시 기준 현재까지 총 432명이며 능동감시자는 151명, 281명은 14일이 경과되어 최종 해제됐다.
경남도는 기존 음성판정자 중 감시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능동감시자 151명은 오전, 오후 하루에 2회 도와 시·군 보건소에서 유선 등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정부지침 보다 더 세밀하고 철저하게 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검사결과 음성이고 무증상이거나, 경미한 증상이 있는 경우라도 감시기간이 끝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자가격리 권고 및 능동감시를 실시하는 등 방역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 주요 대응상황경남도는 중국 본토 외에 중국 본토 외에 홍콩·싱가포르·일본 등 주변국의 지역사회 전파 상황을 감안해 지역사회 확산 대비 대응전략을 강화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우선 진단검사 확대를 통한 환자 조기발견 및 지역사회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해외 여행력이 없더라도 의사의 소견에 따라 감염이 의심되는 자는 검사를 적극 시행하기 위해 선별검사 확대, 원인불명 폐렴으로 입원 중인 환자는 해외 여행력이 없더라도 진단검사 실시, 신규 원인불명 폐렴환자도 격리 후 진단검사 실시할 예정이며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취약시설 감염예방을 위해 면회 금지 또는 제한, 외부인 출입시 발열·호흡기증상 있는 경우 제한, 종사자 관리에 있어서는 중국 등 해외 입국 후 14일간 업무배제, 발열·호흡기 증상시 업무배제 및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 및 시군에서는 건보공단·심평원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주기적으로 요양병원·시설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입국자에 대한 관리로서 검역단계에서 중국으로부터 입국하는 여행객, 유학생 등 입국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자가진단 앱’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서 인지되는 유증상자의 경우는 콜센터에서 지자체로 통보, 증상여부 확인 및 후속조치가 이루어진다.
경남도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보건소로부터 격리 통지서를 받고 격리된 도민을 대상으로 17일부터 관할 읍·면·동에서 생활지원비를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조건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격리 또는 입원된 자 보건소에서 발부한 격리 통지서를 받고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조치를 충실히 이행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유급휴가를 받지 않은 사람 등의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생활지원비는 환자 또는 격리자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1인 454,900원 2인 774,700원 3인 1,002,400원 4인 1,230,000원 5인 이상 1,457,500원 등으로 차등 지급되나, 격리일이 14일 미만일 경우에는 일할 계산해 지급된다.
다만, 직장에서 유급휴가비용을 제공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안 되나 유급휴가를 제공한 사업주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각 지사를 통해 신청해 유급휴가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17일부터 생활지원비 신청을 받고 관련 예산이 편성되는 대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격리 통지서를 받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음압병동 운영 거점병원 및 지역응급의료센터 등 10개소에 무선형 이동식 X-ray와 선별진료 의료기관에 검체 채담부스, 음압텐트,마스크 등 추가지원 요청에 따라 도는 우선 8개 민간 의료기관에 1차로 마스크 7,000개, 손소독제 1,000개를 배부한데 이어 55개 선별진료소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방역물품을 재난관리기금 5억원과 특별교부세 11억 2천만원으로 2차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퇴치로 인해 도민들이 빠른 시간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터미널, 재래시장,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974개소에 대해 현장 방역활동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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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경영진단을 위한 현장애로기술 파악 현장 협의회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작목별 표준진단표 갱신을 위한 협의회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사천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현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협의회는 1998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해 사용해오던 기존의 농가경영 표준진단표를 현재의 기술과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농업인들이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갱신하는 것이다.
기존의 표준진단표는 쌀, 감자, 고구마, 단옥수수, 시설가지, 시설고추, 시설호박, 시설토마토, 당근, 장미, 사과, 단감 등 96종이 활용되고 있다.
한편 경남농업기술원은 기존에 개발된 표준진단표를 갱신하기 위해 올해부터 5년간 농촌진흥청, 충남농업기술원, 전북농업기술원의 전문연구자가 함께 참여해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경남도는 시설채소류에 대한 진단표 갱신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경남농업기술원 김영광 작물연구과장은 “본 연구가 완결되면, 기존 60개 품목의 진단표가 갱신되어 농가경영진단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경영개선을 위한 컨설팅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