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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 종합민원실 민원업무 추가 접수·처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도청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이 지난 1일자로 기존 93종의 민원처리 업무를97종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늘어나는 민원업무는 전기기공사업 등록 등, 공인중개사 자격증 발급 5종이며,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증 재교부는 축산과로 이관해 처리한다.
경남도청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은 지난 4월 1일 개소 후 6월 말 현재 2,552건의 민원서류를 접수해 1,035건을 서부청사 해당부서로 배부했으며, 51종 1,517건은 종합민원실에서 직접 처리했다.
현재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에서 처리하는 대표적인 민원은 전기사업 허가사항 변경, 후원방문판매업 등록,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 측량업 등록 등이며, 도민들이 창원 본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서부청사에서 민원처리가 가능하게 되면서 시간적, 경제적으로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경상남도는 서부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위해 종합민원실 휴게공간에 북까페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로써 그동안 제기돼왔던 서부청사 방문객의 휴게공간 부족 문제도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남윤 경상남도 서부민원과장은 “민원처리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한편, 북까페 설치를 통해 서부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더욱 편안한 휴게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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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녹조 확산 대비 수질관리강화 총력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낙동강 창녕·함안 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 중임에 따라 녹조 확산에 대비해 조류예찰 활동 및 수질오염원 지도점검, 취·정수장 관리 등 대응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낙동강 조류경보제를 운영 중인 창녕·함안 지점의 수질모니터링 결과, 6월 중 2회 연속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1,000세포수/mL을 초과해 ‘관심’ 단계 발령 중에 있다.
그러나 최근 장마로 인한 강우 영향으로 유해남조류 세포수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장마 이후 계속되는 무더위로 남조류가 다량 발생 시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환경대응용수를 활용한 댐·보 연계 운영으로 녹조를 저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지난 3월 수립한 ‘녹조발생 예방 및 대응 추진계획’에 따라 조류 경보 발령 전부터 녹조 발생에 선제적 대응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취수장 조류차단막 및 살수시설, 수면포기기 운영으로 취수장으로의 녹조 유입을 최소화 하고, 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낙동강수계 폐수배출사업장 및 가축분뇨배출시설 점검 강화, 농업인 대상 비점오염원 저감 교육 홍보, 하절기 하수처리장 총인 방류수질 강화 운영 등으로 오염원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아울러 낙동강 표류수를 수돗물로 공급하는 취수장 5개소와 정수장 7개소에서는 원수와 수돗물에 대한 조류독소와 맛·냄새물질 측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모든 정수장에는 오존과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완비하고 있어, 그간 녹조 발생에도 정수된 수돗물에서는 조류독소가 검출된 사례가 없을 뿐 아니라, 맛·냄새물질도 처리해 안전하고 맛있는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조용정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조류 경보 발령에도 불구, 도내 정수장은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완비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므로, 도민들이 녹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갖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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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여름철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강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으로 예상되는 산사태에 대비해 산사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대응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는 산사태 취약지역 중심의 예방 강화, 신속대응 체계 및 방지 추진 기반 구축, 신속한 조사·복구 등의 4개 전략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경상남도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 등 588개소를 점검했으며, 특히 사방사업지 106개소는 산사태 예방효과 극대화를 위해 우기 전에 산림청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
경상남도는 도내 2,269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에 연 2회 이상 현지 점검을 실시하고, 우기전 거주민 비상연락망 체계와 대피 장소 지정 등의 예방조치를 실시해 산사태취약지역 현장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활용해 취약지역 순찰·점검, 교육·홍보 및 응급조치, 주민대피 등을 지원한다. 태풍, 집중호우, 연속 강우 등으로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은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위기대응 단계별 예방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적극적인 대피명령을 실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경상남도 산림녹지과 및 전 시군 산림·녹지부서에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 시 기상상황에 따라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산사태 발생 시 시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신속한 대응, 조사·복구 등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실정에 맞는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를 위해 예방·대응 세부절차 등을 규정한 ‘경상남도 산사태취약지역 관리 매뉴얼’을 만들어 전 시군에 배포하고 산사태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사태 예방을 위한 추진체계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 6월 20일 산사태 발생 시 현장중심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8개 시·군, 유관기관 및 마을주민 등 450명이 참여해 산사태 단계별 대처 방법 숙지와 대피 훈련 실시 등 산사태 재난대응 실제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산사태 발생 시 원인조사단·복구설계 심의단을 운영해 산사태 발생지 신속한 조사 및 피해 대책 수립으로 견실하고 항구적인 복구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산사태 예방·대응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해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도민들도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을 평소 숙지하고 산사태 위험 요인 발견 시 해당 지역 산림부서에 신고하는 등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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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사태방지 대책회의 가져...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 중간점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2일 도청 회의실에서 23개 시군 산림부서장과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산사태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태풍 ‘콩레이’로 도내 해안지역에만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한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최근 우리나라의 강우 특성은 특정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해 예측이 어려운 만큼 산사태 재난에 대한 사전 예방과 대비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동안 시군별로 추진 해 온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유관기관의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경북도와 23개 시군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기상상황 등에 따라 위기단계별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태양광발전시설지 등 위험지역에 대한 점검·보수를 추진하는 한편 특히 지난 6월 20일에는 영덕군 강구면 일원 태풍 ‘콩레이’산사태피해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피 훈련을 가졌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산사태 대책 상황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미흡한 점은 완벽히 보완해 산사태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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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제2회 미래분과위원회’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일 의성에 위치한 이웃사촌지원센터에서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제2회 미래기획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정 핵심정책에 대한 자문과 현장소통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초 출범했으며, 분야별 10개 분과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
미래기획분과위원회는 도정의 총괄적인 발전전략과 정책기획을 자문하는 중추적 위원회로, 지난 3월 첫 번째 회의에 이어 이번 두 번째 회의는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도정 성과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도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이 쏟아졌다.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어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도 핵심시책인 만큼 의성군과 보다 강한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일본 아오모리현, 덴마크 등 선진국 사례를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회의에 참석한 이도선 미래기획분과위원장은 “지방소멸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주목하고 있다. 소멸지역에 청년들을 끌어 들이는 건 의미있는 일인 만큼 향후 일자리, 접근성, 지속성 등에 많은 고려를 해 달라”면서 “앞으로 도민과의 통로 역할을 성실히 다하고, 미래경북을 견인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표 지방소멸 극복 대한민국 대표모델인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일자리, 주거, 복지체계가 두루 갖춰진 새로운 청년마을을 지방 소멸의 위기에 처한 의성에 조성해 활기가 넘치는 농촌 마을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경북이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농촌 개발 모델로, 지난 1년 동안 밑그림이 완성되고 올해 그 세부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 초 시범마을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간지원조직인 이웃사촌지원센터가 문을 열었고, 하반기에는 일자리창출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반려동물 문화센터도 준공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위원들은 “농촌 고령화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이다.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청년들이 경북 농촌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은 현장 중심의 열공하는 도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실국 직원 현장 워크숍과 병행·추진해 자문위원들과 직원들이 도정 추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도 했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회의는 현장 전문가인 자문위원들과 실무를 직접 담당하는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도정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위원님들이 제시해준 다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미래경북을 설계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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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부당집행 안되요 경북도, ‘찾아가는 예산학교’문 열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일 도청 동락관에서 민간보조단체 임직원, 예산낭비 도민감시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예산학교’문을 열고 보조금예산 등에 대한 교육을 했다.
경북도의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지방재정 현황을 비롯해 보조금의 편성, 집행, 평가 등 예산운영 전 과정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예산편성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에 대한 정부의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도는 올해부터는 더 많은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안동, 포항, 구미 3개 권역별로 나눠 시행한다.
이날 개최한 예산학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방재정 현황 소개, 주민참여예산, 예산낭비신고제도 소개에 이어 보조금 예산의 편성과 집행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는 한편 감사사례 특강에서는 민간보조단체가 사업을 수행하면서 발생하는 잘못된 사례를 소개했다.
먼저, 지방재정에 대한 다양한 재정지표를 통해 지방재정에 대한 현주소를 알리고, 주민참여예산과 예산낭비신고제도 활성화를 위한 도민들의 역할과 적극적인 동참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보조금 예산편성과 집행시간에는 예산편성 및 집행 절차를 안내하고 강화된 지방재정법과 관련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민간보조금의 보조사업자에 대한 운영비 지원은 반드시 법률에 근거해야만 지원이 가능하고, 법률이나 조례에 지출근거가 직접 규정되어야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조사업 감사사례 특강에서는 감사원, 중앙부처 등으로부터 지적된 보조금 부당집행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보조금예산이 매년 증가하고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조금이 도민의 혈세임을 인식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보조금 예산집행으로 한 푼의 예산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도민들이 예산 편성단계부터 집행까지 주민참여예산과 예산낭비 신고제도 등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이날 안동권 교육을 시작으로 3일 포항시 평생학습원, 9일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두 차례 더 열린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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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지역’공모에 선정
울진군,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지역’공모에 선정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조성지역에 경북 울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는 축산 분뇨·악취와 질병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지향적인 축산 발전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 3월부터 전국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대상지역을 공모했다.
공모신청 시군을 대상으로 방역·분뇨·ICT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 검토와 현장점검, 구두 발표 등 3단계 심층 평가를 거쳐 경북 울진을 한우부분 조성지역으로 최종 선정했다.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울진군에는 시범단지 조성을 위해 2020년까지 부지 조성 및 단지내 도로 개설, 용수·전기 인입 등의 기반시설 조성에 소요되는 공사비 75억원과 2021년까지 스마트 축사 모델 성공사례를 개별 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실습 교육장 설치를 위한 20억원 등 총 95억원이 지원된다.
또한,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사와 가축분뇨·방역시설 설치 등 시범단지 참여농가의 개별시설 설치 사업비는 2021∼2022년 기간중 축사시설 현대화사업과 가축분뇨처리사업 등 농식품부의 기존 정책사업에서 패키지로 지원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울진지역의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은 그동안 악취와 분뇨, 악성 가축전염병 등으로 인해 기피산업으로 인식되던 축산업을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축산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동시에 스마트 축산 단지를 교육·관광 등과 연계함으로써 축산업을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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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베트남·태국 현지 수출상담회 50만 달러 규모 현장계약
신남방국가 진출 발판 마련 및 향후 수출길 개척 성과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해양·수산제품의 동남아시장 홍보 강화 및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 현지에서 동남아 해양수산 전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고 총 4건 50만 달러 규모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9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수출 상담회는 동남아 최대한류 시장이자 신흥성장 국가인 베트남과 신남방 경제허브 국가로 도약하고 있는 태국 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도내 우수 해양·수산기업의 판로 다각화와 제품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
수출상담회는 25일 베트남 하노이를 시작으로 27일 태국 방콕에서 도내 해양·수산 제품 생산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해 현지 12개사의 바이어들과 일대일 미팅으로 진행했으며 안동간고등어, 조미김, 붉은대게살, 자숙골뱅이, 대게간장 등 수산가공품과 천연 해조류 기능성화장품, 불가사리 콜라겐 천연비누 등을 선보였다.
이번 현지 수출상담회에서는 136건, 1,242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4건, 50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348만 달러의 수출 계약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수출상담회 참가업체 중 조미김을 취급하는 한미래식품은 과거부터 최대 한류 시장이자 성장세를 보이는 베트남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공략하는 등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다.
한편 도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태국 식품 박람회에 6개 업체가 참가해 제품 홍보와 함께 13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홍콩식품박람회, 중국박람회 참가와 베트남 시장 개척단 파견을 통해 해외 시장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복안이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신남방정책으로 동남아시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수출 상담회는 도내 우수 해양수산제품의 경쟁력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향후 동남아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수출협의체 구성 및 해외진출 관련 세미나 개최, 우수 해외바이어 발굴과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사업개발과 추진으로 수산가공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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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6곳 선정 지정서 및 현판 전달
경북도,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6곳 선정 지정서 및 현판 전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일 지역의 의료관광 사업을 선도해 나갈 6개 병원을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해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은 외국인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기존 등록기관을 재정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신규의료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공개모집하고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경북도는 의료관광 사업추진 의지, 인프라 구축, 전문성, 국내외 인증획득 여부,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등 평가항목에 대한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동국대학교의과대학 경주병원, 안동병원, 구미강동병원, 경산세명병원, 포항우리들병원, 포항예스치과의원 등 모두 6곳을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지정된 6개 의료기관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향후 3년간 도 지정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명칭사용, 국·내외 홍보설명회 우선참여, 홈페이지 구축 및 리뉴얼, 홍보물 제작·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2016년부터 구미강동병원 등 6개 기관은 약 8,500여명의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고 116여억 원의 진료수입을 올렸다.
도는 올해도 의료관광 전문코디네이터 양성, 베트남 현지 연락사무소 운영, 카자흐스탄 홈쇼핑 건강검진상품 판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나눔의료사업, 한국관광공사와 국제 의료관광 박람회 참가, 공동 홍보설명회 추진 등 다양한 의료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의료기관 접근성과 지역 인프라 등이 타 시도보다 열악하지만 우수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특화의료기술, 문화관광자원을 융합한 새로운 의료관광상품 개발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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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장보고’양성으로 중소기업 수출 지원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 수출을 담당할 무역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제7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입교식을 가졌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급변하는 무역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3년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년무역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 6년 동안 총 398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재학생 및 대학원 진학생 등을 제외한 취업대상자 287명 중 250명이 취업에 성공해 제조, 무역, 유통 등 다양한 수출입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제7기 교육생은 대구 및 도내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주소지를 대구·경북에 둔 청년들로, 특히 올해는 대구·경북 상생차원에서 지원대상을 대구지역 대학생까지 확대해 경북 71명, 대구 34명 등 총 105명을 선발했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대구광역시와 상생협력의 기조아래 대구지역 청년인재의 참여를 통해 지역의 청년취업 활성화와 수출기업의 성장동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지난 6월 온라인 무역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2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집합교육을 받는다. 이들은 무역이론, 무역영어,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마케팅 경진대회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 교육을 통해 글로벌 무역현장에서 활용되는 실무능력을 갖추게 된다.
경북도는 교육 수료 후에는 우수 수료생 글로벌 무역현장탐방 원산지관리사 취득과정 1:1 개별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 및 일자리 매칭 등 다양한 사후 취업연계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특화된 글로벌 직무프로그램으로 무역인재를 양성해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과의 매칭으로 취업률을 제고하는 한편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화하고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를 통해 실력을 다듬고 미래를 충실히 준비해 글로벌 무역인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면서“청년유출과 저출생으로 인한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는 청년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갖고 변화의 길을 모색한다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