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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연구회 활성화로 지역 고추산업 발전 견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는 10일 영양고추연구소 강당에서 고추연구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고추농사 준비를 위한 연말 총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최근 고추 재배농가의 고령화, 수입산 고추로 인한 재배면적 감소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연구회를 중심으로 고추산업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 한해 연구회에서 추진한 사업결산 보고와 함께 2019년도 고추가격 전망, 재배면적 추이 등 고추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내년도 연구소 연구방향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
‘우수품종 추천 및 PLS제도 관련 농약안전사용’특강시간에는 농약 및 종묘회사에서 강사를 초청해 고추농가가 가장 선호하는 내병성 고품질 품종을 소개하고 내년도 시행되는 PLS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정경화 고추연구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서로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으로 연구회를 발전시켜 나가자”며 결의를 다졌다.
권중배 영양고추연구소장은 “고추재배도 기계화를 통한 획기적인 도약이 필요하다”며 “수비초와 같은 우수품질의 재래종을 개량해 돈 되는 고추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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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119구급차 병원성 세균으로부터 ‘안전’
구급차 병원성 세균 오염검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0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두 달여 간에 걸쳐 도내 132대 구급차와 EMS 구급헬기에 대한 병원성 세균 오염검사를 실시한 결과 세균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오염검사는 다양한 질병을 가진 환자를 이송하는 119구급차의 위생상태 점검으로 이송환자와 구급대원의 2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뤄졌다.
검체는 구급차 내 사용빈도가 높은 구급장비와 운전석 핸들 및 부속장비 중 무작위로 5개소에서 채취해 황색포도구균, 장내구군, 폐렴간균,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등 4종에 대한 감염 여부를 확인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평소 철저한 소독과 청결상태 유지 등 감염관리 안전대책 추진으로 최근 3년간 모든 구급차량에서 병원성 세균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구급차의 상시 소독 등 철저한 감염관리 안전대책을 추진해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구급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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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폴리실리콘 에이엠씨에서 긴급구조 통제단 불시훈련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0일 상주 폴리실리콘 에이엠씨에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불시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4월 영주 SK머티리얼즈에서 발생한 육불화텅스텐 누출사고를 비롯해 최근 빈발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구조·구급대원들의 누출물질 중화작업 및 차단조치, 응급처치와 환자이송 등 다수 사상자 발생상황 대응과 화재진압대원들의 효율적인 화재진압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특히, 유해화학물질 확산 방향에 위치한 마을주민에 대한 긴급대피 명령 및 비상경고 방송 등 긴급구조통제단의 통합지휘체계 확립과 상주시 통합지원본부와 한전, 보건소 등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역할분담 및 협업기능을 강화했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조대원들이 신속한 현장수습과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훈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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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어류산업화센터, 내수면양식산업 발전 견인... 특허 등록 2건
에너지 절감형 다기능 순환여과식 사육수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자체 개발한 ‘에너지 절감형 다기능 순환여과식 사육수조’와 각시붕어와 흰줄납줄개 ‘교잡종 생산기술’ 등 2건을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절감형 다기능 순환여과식 사육수조’는 기존 활용되고 있는 유수식 사육방법과 달리 기포발생기를 이용한 물 순환 방식으로 원활한 산소공급은 물론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고 시중에 공급되는 플라스틱, PVC재질의 수조를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제작할 수 있어 비용절감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각시붕어와 흰줄납줄개 ‘교잡종 생산기술’로 탄생한 각시납줄개는 우리나라 고유 토속어종의 단점인 몸의 형태 및 빛깔을 보완한 것으로 수입 열대어와 견줘도 아름다움이 손색없는 것이 특징이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등록한 특허에 대한 민간기술 이전 등 본격적인 실용화 추진으로 FTA 체결 및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수면 양식산업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열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시험·연구로 내수면 양식 현장에 접목 가능한 어류사육시스템 등을 개발·보급해 양식 어가의 경쟁력를 강화하는 한편 우리나라 고유의 멋을 담고 있는 토속 관상어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저변을 확대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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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입시 끝난 고등학교 3학년 대상 안전교육 실시
고등학교 3학년 대상 안전체험교실 및 성범죄 예방교육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0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포항 세명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민수진 강사가 여학생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 및 여성의 삶’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이어 포항 남부 소방서 최정민 소방관이 화재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경북도는 노인, 어린이 등 재난안전 취약계층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지만 안전에는 어떠한 계층도 소외 되어서는 안 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지난 8월에는 ‘빅데이터로 보는 도내 안전사고 분석 연구’를 통해 기본 현황분석 및 대응책을 집중 검토했으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시키고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폭 넓은 안전의 개념으로 도민의 안전의식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사고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없고 안전교육에는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해야 된다”며 “특히, 고3 학생들은 입시가 끝나고 들뜬 마음에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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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경북개발공사와 연석회의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청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정보공유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가 함께한 가운데 ‘관계기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도시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협의하고, 내년 신규사업 등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 공유를 위한 자리로, 도는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각 기관은 신도시 내 주요 당면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한편, 올해 신도시 조성사업의 순조로운 마무리와 내년 신규사업 추진방향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신도시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서도 적극 해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에 논의된 내용은 모두 19건으로 도청신도시 건설사업 기반시설 추진, 국도 28호선 및 지방도 916호선 신도시 연결도로 개설공사, 도청신도시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조속 인수추진, 도청신도시 둘레길 및 테마 숲 조성사업, ‘도청신도시-원도심 상생발전방안’심포지엄 홍보, 신도시 공공시설용지 조속이관, 신도시 아파트 밀집지역 도로 연장 건의 등 신도시 현안사항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청신도시는 18천여 명이 거주하는 도시로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고, 인구유입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주민 불편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도청신도시가 명품 신도시로 거듭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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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축산, 빅데이터활용 스마트축산으로 혁신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0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400여명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 축산교육을 실시했다.
농가들이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구축의 필요성을 깨닫고, 현장의 다양한 축산정보 수집과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축사의 각종 시설장비와 가축생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빅데이터화 하여 연동된 정보를 통합 솔루션으로 운영하고 생산성 향상 및 질병 선제적 대응 등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백신처방 등 사육환경의 변화와 농가수익 간의 상관관계 분석이 논점화 됐다.
경북도는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노동력절감과 생산성 20% 향상을 목표로 축산농가에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을 보급 중으로 지금까지 70개소에 159억원을 투입했으며 앞으로 지원규모를 확대해 나간다.
도는 체계적 추진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축산 조성을 ‘새바람 행복 경북’민선 7기 도지사 공약 100대 실천과제로 선정했으며 이는 지난 8월 발표된 정부의 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 확대계획과 그 맥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추진방향을 살펴보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오던 ICT융복합 확산사업에 2023년까지 5년간 사업비 700억을 투입하는 한편 도내 번식우 22천두를 대상으로 개체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정보수집 센서를 체내·외 삽입 하는 IOT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특히 IOT사업은 국가지원 건의를 통해 국비를 추가 확보,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국내 최대규모 IOT 기반 축우관리 시스템 적용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효과에 따라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생체정보 수집에 귀표형태, 목걸이, 발목이나 꼬리 부착형이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농가들 사이에 생체삽입형 바이오캡슐이 선도적으로 보급되는 추세로 체내 무해한 전자장치 삽입을 통한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이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생체 정보는 모바일폰으로 실시간 전송되며 언제 어디서나 가축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특히 활동량과 체온, pH 변화를 통해 발정 적기파악, 질병징후 조기감지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사업을 위해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는 지난 4월부터 IOT 기술을 활용한 한우 개체정보 수집, 현장실용화를 위한 실증실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 적용단계 검증을 마무리하고 현재 고도화를 위한 추가 연구가 진행 중이다.
남진희 경북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사·가축의 다양한 정보가 통신망을 통해 모여지면 데이터분석 전문요원들의 분석으로 도출된 신뢰성 높은 결과를 축산·방역정책에 반영하거나 축산농가, 인공수정사, 수의사 등에게 제공하면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농가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정보통신기술 기반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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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새롭게 구성... 본격 활동 돌입
제10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7일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구미 도시관리계획 변경 외 2건을 심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은 공개 모집절차를 거쳐 지난 4일 출범하였으며 앞으로 2년간 도시기본계획, 관리계획과 개발행위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한다.
이날 첫 심의인 구미 도시관리계획 결정건은 관할 구역내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에서 해제된 농림지역을 대상으로 관리지역을 세분하는 내용과 불합리한 용도지역을 조정하는 내용이다.
심의에서 관리지역으로의 변경 당위성이 제시된 지역에 한하여 보전·생산·계획 관리지역으로 세분 조치하고 그 외 지역은 현 용도지역으로 존치하도록 ‘조건부 가결’했다.
한편, 추모객들의 식사문제 등 이용자 편의시설 제공을 위해 요청한 옥성면 농소리 구미시추모공원부지의 용도지역 변경 건은 구미시 요구 안대로 수용되어 방문객들의 불편사항을 해결 할 수 있게 됐다.
예천군 호명면 군관리계획 결정건은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북측 4km지점에 신도시 연결도로에 접해 있고 개발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호명면 소재지 일원에 대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하여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며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하고 자연취락지구는 폐지하는 것으로 ‘원안가결’했다.
예천읍 군관리계획 결정건은 예천읍 도시지역 미개발 용지가 많이 남아있고 읍인구가 감소 추세이며, 구체적 개발계획이 없어 향후 구체적 개발수요가 발생할 경우 재추진함이 타당해 ‘부결’처리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신임 위원들에게 47년 역사를 가진 도시계획위원회는 경상북도 위원회 중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위원회라는 자부심을 갖고 소신있고 공정한 심의를 당부하면서 “철학이 담긴 도시계획위원회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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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8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우수과제 14건 선정
2018년 경상북도 규제개혁위원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7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렬 위원장 주재로 각계 전문분야에 활동하고 있는 규제개혁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생활 속 불편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 공모’에 접수된 과제 294건 중 ‘경상북도 규제개혁위원회’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14건에 대한 시상등급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심사를 위해 자체적으로 1차 실무심사를 거쳐 30건을 선정했으며, 경상북도규제개혁위원회에서 경제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 총 5개 항목을 종합적인 심사를 거친 후 14건의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심사 결과 최우수에는 상주시 김윤영씨가 제안한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규격 및 형태 다양화 추진’과 의성군 문종년씨가 제안한 ‘소유권자 주소변동사항 등록 시 수수료 면제’, 상주시 김도현씨가 제안한 ‘지적전산자료의 이용 신청 시 본인확인과정 간소화’등 3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규격 및 형태 다양화 추진’제안은 동물병원에서 취급된 동물의 사체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의료폐기물에 해당하지만 안락사 된 대형견 처리 시 밀폐할 수 있는 용량의 전용용기가 없어 수집운반업체 수거 거부, 절단보관으로 발생하는 2차 환경오염 등의 문제점이 있어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 규격 및 용기형태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한 내용이다.
‘소유권자 주소변동 사항 등록 시 수수료 면제’제안은 부동산등기 업무에는 아직 주소이전 등 주민등록 변경사항이 연계돼 자동으로 처리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 시 소유권자의 주소변경사항에 대한 등기변경 사항을 신청하여 수수료 및 등록·면허세를 납부하고 처리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주민등록초본 첨부 시 수수료를 면제하고 등기절차를 진행해 생활 속 불편규제를 개선하자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우수에는 의성군 정주애씨가 제안한 ‘부모가 미성년자 전입신고 시 전 세대주 확인 생략’등 2건, 장려에는 포항시 이동순씨가 제안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 규제 개선’등 9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는 향후 중앙부처에 건의해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규제개혁 T/F팀에서 발굴한 ‘드론 비행규제 완화를 위한 신규제도 제안’등 7건의 과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으며 기업투자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중심 규제개선 안건은 수용 후 중앙부처에 건의키로 했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먼저,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 및 참여에 감사드리며, 도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통해 채택된 소중한 제안들은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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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원산지 관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기업의 원산지관리와 FTA활용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원산지관리시스템 ‘FTA-PASS’의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모바일-웹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제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FTA-PASS에 접속할 수 있어 컴퓨터 사용이 곤란한 상황에서도 원산지관리 업무가 가능해짐에 따라, 사용자는 한층 편리하고 폭넓은 사용 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모바일 FTA-PASS에서는 컴퓨터 버전과 동일하게 원산지 간편판정, 품목분류 번호 검색, 원산지결정기준 조회가 가능하며, 특히 ‘원산지 서류 조회’ 및 ‘원산지확인서 송·수신’을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가 협력사에 방문하여 업무협의를 하는 중에 바로 자사의 원산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음은 물론, 그 자리에서 즉시 매출처를 변경하여 원산지확인서를 송부할 수 있게 되어 현장 출장이 잦은 기존 사용자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모바일 서비스와 함께,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한 주요 국가로 수출할 때의 FTA 활용에 따른 이익을 사용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상대국 세율 조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TA-PASS는 현재까지 1만8천여 개 기업이 가입해 약 1억 건 이상의 원산지판정을 수행했고, 24만여 건의 원산지증명 서류를 발급받는 등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FTA를 향유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능개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FTA-PAS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