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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원예 산업 발전방향 모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올해 추진한 원예기술보급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농업 다변화에 따른 원예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 일원 우수시범사업장에서 도·시군 원예 담당자와 관련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원예 분야 기술보급사업 도단위 종합평가회’는 추진실적 점검 및 기후온난화 대응 현장교육, 아열대 작물 재배시설을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또 애월바나나, 망고농장을 방문해 생산과 가공, 판매장을 견학하며 6차 산업화 전략 발굴을 위한 현장사례를 공유했으며 시군별 애로사항과 향후 지도사업 발전방안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민찬식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원예 분야 기술보급사업 추진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최근 변해가는 농업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가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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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최강 구조대원... 구조팀 전술 경연 펼쳐
소방서 구조대원들의 현장활동 수행능력 평가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경북소방학교에서 도내 18개 소방서 구조대원들의 현장활동 수행능력 평가를 실시했다.
그 동안 구조대원들은 일과표에 따라 교대점검, 소방장비 조작훈련, 소방전술훈련 등 분야별 훈련을 통해 현장활동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를 가정해 장애물 통과 및 방화문 개방을 통한 일반구조 전술능력 평가와 응급처치 및 도르래 등을 활용하여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인양하는 응용구조 전술능력 평가 등을 실시했다.
도 소방본부는 현장활동 수행능력 평가를 통해 구조대원들의 재난현장 대처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평소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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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8년 지방세 정기교육 실시
2018년 경상북도 지방세 정기교육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김천 로제니아호텔에서 도내 시군 지방세 담당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지방세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달라진 세무행정 환경 속에서 현장에서 실무자가 부딪히는 문제를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기회로 개정법령, 관련 판례와 유권해석 등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교육과정에 정부의 지방분권 강화대책 발표에 따른 지방재정 영향 분석 과정을 추가해 각 시군별 지방세 세수 변화 예측 및 향후 재정확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취득세 및 재산세 등의 업무 처리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무 쟁점사항에 대한 열띤 토론의 과정을 거쳤다.
강상기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신뢰 세정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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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개발 호’, 2020년 국비레이스 앞두고 출력 점검나서
2018년 농어촌정비사업 관계자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0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정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지방소멸 위험지역으로 가장 많이 지목된 경북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농촌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 앞서 진행된 ‘2018년도 농촌개발 분야 평가’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에서는 문경시와 의성군이 각각 ‘최우수’, 구미시와 예천군이 ‘우수’, 영천시와 영양군이 ‘장려’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와 상주지사, 의성·군위지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으며 유공 공무원 21명과 유공 민간인 19명에게 개인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0년 농어촌정비사업의 정책방향과 공모사업 국비확보 방안을 공유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대응력 제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해 중앙부처 및 외부 전문가의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농식품부 박종훈 농업기반과장의 정부정책 방향 설명에 이어 강연에 나선 대구한의대 권용일 교수는 농촌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농촌중심지 기능 확충과 배후마을 서비스 제공 기능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도 박훈 사무관의 ‘지역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의 활용방안’, 한국농어촌공사 정경훈 팀장의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를 통한 가뭄극복 방안’, 기술안전 사업단의 ‘노후 저수지의 적정관리 방안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끝으로 봉화 한누리 권역의 최병호 위원장이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봉화 한누리 권역은 경북지역 농촌개발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워크숍에 자리를 함께 한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농촌개발 분야 5년 연속 전국최다 국비확보 등 올 한 해 많은 부분에서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살고 싶고 행복한 경북농촌 건설을 위해 새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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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8년 규제혁신 워크숍 개최
2018년 경상북도 규제혁신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라마다 문경새재 호텔에서 도 및 시군 규제혁신담당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경상북도 규제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 시군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규제정책과 사례, 성과 등을 공유하고 규제와 규제개혁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해 지역현안 규제를 발굴·개선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2019년 정부합동평가 지표로 반영되어 있는 규제개혁 분야의 실적제고 방안을 함께 논의해 규제개혁이 곧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 천준호 과장이 ‘지방규제혁신의 방향과 공무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지원단 박재현 팀장이 “현장에서 바라본 기업 규제개혁 추진방향”에 대한 실전 특강으로 시군 공무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북도가 상반기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점검한 규제개혁 합동평가 실적에 대한 피드백을 하고, 시군별로 추진하고 있는 현황에 대해 잘못되었거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상호 컨설팅을 실시했다.
아울러, 향후 정부시책에 대응한 4차 산업혁명 대비 융·복합 기술, 중·소상공인 부담 경감 등 미래 경북의 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한 규제개혁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규제혁신 성공의 열쇠는 공무원의 마인드에 달려 있다”며 “지속적인 규제개선으로 기업과 민간의 투자가 이어지고,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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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8년 재활한마당 행사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0일 안동 학가산온천에서 ‘2018년 재활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손동익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 경상북도의회 김성진 의원, 안동시 이재남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을 비롯해 경북 장애인복지시설 및 기관단체장,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장애당사자와 장애인재활 관련 종사자 간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경북도 장애청소년자립지원센터의 난타공연, 경상북도 척수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의 수화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기념식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재활수기 공모 당선자 포상, 1% 재활정보찾기대회 입상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또한, 재가 장애인에게 보장구를 무상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행사는 지역사회 내 재활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 자원봉사자, 후원자 및 결혼가정의 가족, 장애인복지에 관심있는 비장애인들에게 상호간 이해증진과 연대감 조성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손동익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경북도는 ‘새바람 행복 경북~!’ 도정목표 아래 장애인 복지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펼쳐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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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안동시, 의성군’ 최우수 선정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건설도시국장실에서 ‘2018년 치수사업 추진실적 평가 시상식’을 개최하고 치수사업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안동시, 의성군 등 6개 기관을 시상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건설도시국장실에서 ‘2018년 치수사업 추진실적 평가 시상식’을 개최하고 치수사업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안동시, 의성군 등 6개 기관을 시상했다.
평가결과 최우수 시군에는 안동시, 의성군이 선정되었으며 구미시, 봉화군이 ‘우수’, 영천시, 예천군이 ‘장려’를 차지해 표창패와 시상금을 받았다.
치수사업 추진실적 평가는 치수사업 담당자의 업무역량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업무실적을 평가해 우수 시군에 포상한다.
평가항목은 하천 점·사용료 징수율,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실적, 지방하천 정비사업 안전관리로 사업관리체계 및 현장관리, 사업계획의 적정성, 재정집행점검 결과조치, 하천환경 정비 개선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체예산을 추가 확보해 하천재해예방과 하천정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우수 시군 관계관들을 격려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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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개 마을기업 대표 한자리에...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및 성과 공유
2018년 경상북도 마을기업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와 한누리 워낭마을 전원생활센터에서 도내 121개 마을기업 대표, 봉화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상북도 마을기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와 마을기업협의회가 주최하고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도내 마을기업과 지역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마을기업 활성화방안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마을기업 육성사업 성과분석 및 향후 발전방향, 도내 마을기업 현황 및 성과 공유, 2019년 마을기업 주요정책 발표, 1읍면 1마을기업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봉화군 마을기업 활성화 방안 발표, 마을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 지속적인 마을기업 간의 연계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2018년 11월말 현재 124개 마을기업을 지정·육성 중이며, 2017년말 기준 연매출 10,256백만원, 고용 1,360명을 창출했다.
또한, 마을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성장단계별 맞춤형교육과 컨설팅 지원, 판로개척, 홍보·마케팅 및 상품성 강화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경북도는 올해 처음으로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기업에 젊고 유능한 청년자원을 보강하기 위해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4개소 발굴,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단계의 예비마을 3개소 육성, 우수한 자립형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고도화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도내 마을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이번 워크숍은 마을기업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마을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공동체사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북도는 앞으로 마을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연계,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지속 발굴, 마을기업 시범마을 추진 등 마을기업의 다변화와 시장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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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
금성산 주변 전경
[충청뉴스큐] 수천 년 동안 강우량이 적고 토양누수가 심한 화산지역의 불리한 환경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한 지역 농업유산이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아 재조명 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의성군 금성면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인이 해당 지역에서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무형의 농업자원 중에서 보전해 전승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지정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유산자문위원회의 현장조사와 발표심사,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전국에서 신청한 8개 후보 지역 중에 최종 선정됐다.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은 화산지역이자 연간 강수량이 적은 지역이라는 불리한 농업환경 극복을 위해 삼한시대부터 수리시설을 축조했으며, 이를 통해 수도작과 한지형마늘의 이모작 농업환경을 조성했다.
물이 귀한 이 지역에서는 금성산 고도에 따라 할아비못, 아비못, 손자못으로 이어지는 연속 관계시스템을 구축하고, 벼의 냉해방지를 위해 따뜻한 상층부의 물이 먼저 논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저수지를 설계, 물이 흐르는 관인 수통과 밸브 역할을 하는 못종을 조작해 농업생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효율적인 물이용 관리를 위해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된 수리공동 조직을 결성하고 못도감 제도를 운영하는 등 전통 농업유산이 후대에 걸쳐 계속 이어지도록 노력했다.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의성군은 향후 3년간 총 1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 농업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조사와 전시·관리, 전통기술·자원에 관한 전승과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은 지난 2016년 울진 금강송산지농업시스템, 2017년 울릉 화산섬 밭농업시스템에 이어 도내 3번째이며 전국에는 총 12개소가 지정돼 있다.
임주승 경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전국 최대 농도이자 최고의 생물 다양성을 보유하고 있는 경북도에는 역사적으로 보전하고 지켜나가야 할 유산이 많이 산재돼 있다”면서 “농업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전하기 위해 농업유산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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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상품, 중국시장을 한류로 물들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창사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화장품, 식품, 생활소비재 및 생활가전 제품 등 15개사로 구성된 중국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2백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상담회에는 ㈜메디코스텍, ㈜허니스트, ㈜JW바이오 등 화장품 관련 업체와 ㈜프레쉬벨, ㈜창성, ㈜대영전자, ㈜헥스하이브 등 중국시장에서 선호하는 한류상품을 중심으로 파견업체를 구성해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영천에 소재한 ㈜동서건강은 중국 캉다임업유한공사와 건강제품 제조 플랜트 설비 500만 달러 수출계약과 300만 달러 개발·유통·판매 협약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수출을 진행한다.
㈜동서건강 채대훈 대표는 “그 동안 중국지역 수출을 위한 자체적인 노력과 함께 경북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열매를 맺을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우피앤씨 김종호 대표는 “중국의 경우 노령인구의 증가로 실버제품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만큼 우리 회사 제품의 중국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언급하고 “현장에서 만난 바이어들과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해 중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미·중 무역분쟁과 중국 사드보복 등 어려운 대외무역환경으로 인해 경북도의 대중국 수출은 2017년 12.9% 증가한 133억 달러를 기록한 후 올 해는 10월말 현재 동기 대비 5%가 감소한 98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화장품 및 농림수산물 등 한류상품과 기계류, 화학공업제품, 섬유류 등의 수출은 지난해에 비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경북수출의 28%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시장인 중국시장에 대해 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경북도는 상하이와 베이징에 경상북도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경제진흥원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사드 해빙기를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내년도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시장을 겨냥해 무역사절단 3회, 전시무역박람회 8회, 특화 전문바이어초청상담회 2회 등 맞춤형 수출지원 마케팅사업을 마련하고 추진한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보다 많은 경북의 강소기업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러시아, CIS 등 신북방시장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지역과 인도 등 신남방시장으로의 수출다변화 정책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