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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나드리열차 타고 남북통일기원 DMZ 간다
경북나드리열차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 북부권, 동해안권 등 도내 우수한 철도 인프라와 주변 지역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연계한 경북관광테마열차인 경북나드리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경북관광 이미지로 랩핑된 경북나드리열차는 총 192석 규모로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금요일 주간 포항 바다열차, 금요일 야간 청도 불빛열차, 토·일요일 분천 산타열차 3개 코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열차에는 없는 이벤트실, 노래방,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열차 내 공연 및 각종 이벤트도 진행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기적인 운영 외에 주중인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경북나드리열차를 활용해 학교, 산악회, 기업체 등 단체 고객을 위한 지역테마열차도 운영되고 있다.
‘열차를 빌려드립니다’라는 테마로 열차를 통째로 빌려 정해진 코스가 아닌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경북은 물론 전국을 여행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열차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 4월 단체고객 이용을 시작으로 10월부터는 남북통일기원 DMZ투어, 영덕 일출여행 등 테마 상품으로도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여행객들은 동대구역여행센터나 여행사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나만의 열차 여행을 통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이제 경북나드리열차가 경북을 넘어 전국을 누비는 만큼 많은 여행객들이 경북나드리열차를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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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포항 금호목욕탕 대표, 경북소방본부에 1억원 기탁
김영신 포항 금호목욕탕 대표 구급차 기증식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6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목욕탕을 운영하면서 어렵게 모은 1억 원을 최신 구급차 구입에 선뜻 기탁한 김영신 포항 금호목욕탕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 대표는 최근 작고한 배우자의 만성지병으로 장기간 병원 진료와 자부의 출산에 119구급차를 이용하면서 구급차의 소중함과 구급대원의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선뜻 1억 원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소방본부는 기탁인의 뜻에 따라 도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119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포항지역에 최신형 구급차를 구입·배치하기로 했으며, 남은 금액은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해 방화복, 소방장갑 등을 구매해 최일선 현장부서에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기탁 받은 1억 원으로 구입한 신형 구급차는 포항북부소방서 구조구급센터에 배치, 포항 시민의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사용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렵게 모은 큰 금액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새로 구입하는 구급차와 장비는 더 많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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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산부인과 4천번째 출생아 기념행사 가져
찾아가는 산부인과 4천번째 출생아 기념행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영양군종합복지관에서 영양군과 인근 시군 임산부 및 영유아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산부인과 4천번째 출생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이원경 복지건강국장은 지난 3월 14일 영양군에서 태어난 ‘찾아가는 산부인과 4천번째 출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아기용품 등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이 자리에 청송군의 네쌍둥이와 영양군 다문화 다둥이 가정도 초대해 축하인사와 육아용품 등을 전달했다. 특히 청송군 네쌍둥이는‘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서비스’를 통해 임신초기에 네쌍둥이가 자연 임신된 것을 확인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의료취약지역 임산부의 원거리 진료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6개 군에 산부인과 전문의가 이동검진차량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이다.
임산부들은 초음파, 태아기형검사와 15종의 산전기본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올 한해 1,500여명의 산모가 3,100건의 진료를 받았으며, 294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도는 임신·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 및 경제적 지원,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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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포스코, 전략적 미래투자 환영·감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정우 포스코회장 만남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5일 포스코의 100대 개혁과제 발표와 관련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가기 위한 포스코의 전략적 미래투자를 전폭적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후 지난 9월 1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을 만나 포스코의 미래 신산업 투자 전략을 듣고, 포스코의 미래투자를 지역에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의 분양률 저조 등 지역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소상히 설명하고 포스코가 새롭게 추진하는 주력 분야인 이차전지 음극재 생산공장 투자와 인조흑연 상용화 프로젝트 참여, 바이오헬스 투자, 벤처밸리 조성 등 미래 성장 사업들을 포항을 중심으로 한 경북지역에 적극 투자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제1회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대한 협조도 당부했다.
이 지사의 방문을 받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역 사회와 공존 발전하는 것이 포스코의 기업 가치이다”면서 “경북도에서 요청한 사항은 포스코의 투자방향과도 맞는 만큼 적극 검토하겠다”며 이철우 지사의 요청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바 있다.
이번 ‘포스코 최정우 회장, 100대 개혁과제’에는 포스코켐텍의 이차전지 침상코크스 및 음극재 생산공장의 포항지역 투자,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조성하는 포항·광양의 벤처밸리 조성과 벤처기업 육성이 포함됐다.
또한, 포항지역의 직장어린이집 확대와 초등학생의 방과후 돌봄시설, ‘포스코형 마더센터’신설로 저출산 해법의 모범을 만들고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중소기업 현장에 적용해 지역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에 대해서도 깊은 환영과 감사를 표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포스코의 통 큰 투자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기업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북과 포스코의 협력이 대기업과 지역 상생의 선도모델이 되기를 희망하며, 경북도는 포스코의 지역 투자에 대해 신속한 행정절차 등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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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 만든다... 저출생극복 위원회 출범
경상북도 저출생극복 위원회 출범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민선 7기 도정 4대목표 중 하나인 ‘아이 행복한 젊은경북’을 실현하고 저출생 극복 문제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 저출생극복 위원회’를 구성하고 6일 도청 화백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저출생극복 위원회는 장기화 우려가 있는 초저출생 현상과 사회적 인구유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단위 인구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하고 인구감소지역 여건에 맞는 모델개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민의견 수렴과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해 구성했다.
이철우 도지사와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 김희정 변호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보육아동, 학계, 언론,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별 54명의 대규모 전문가 그룹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저출생극복 문제를 다룬다.
앞으로 위원회는 분기별 1회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저출생 현실진단과 함께 구체적 대응방안 모색,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실천과제 발굴, 사회인식 변화를 등을 주도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17년 1.05명을 기록해 OECD 회원국 중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경북의 합계출산율은 1.26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5위다.
또한 한국의 지방소멸 2018보고서에 따르면 30년 이내에 사라질 위기에 처한 전국 89개 지자체 중 도내 19개 시군이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나, 경북은 지방소멸 위험지역에 직면해 있다.
이에 경북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총인구와 자연적·사회적 순유출이 심화되고 젊은 인구가 유출되는 여건 속에서 저출생 문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월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종합계획 - ’를 수립한 바 있다.
또한, 지방소멸 극복과 농촌지역 활력증진을 위해 의성군 안계면 일원에 1,743억원을 투입해 일자리·주거·복지체계가 두루 갖춰진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을 조성하는 등 인구소멸 극복과 청년유입 성공모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자리 창출, 지방소멸, 저출생 문제는 지역의 난제이자 국가적인 과제”라며 “위원회의 정책자문을 통해 저출생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아이 키우기 행복한 경북형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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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 반전 서막 올리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개발공사가 지난 3일, 서울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2019SK핸드볼코리아리그 경기에서 전통의 강호 인천시청을 맞아 34:29로 승리했다.
경남개발공사는 국가대표 김보은, 박세영, 김진이와 함께 지난해 한국 U-20여자핸드볼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선민 선수 등을 보유하고 있고, 올해 신인드래프트에서는 노희경, 김하경을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또 전 인천시청 소속의 김정은 선수를 영입하면서 공수불균형 문제를 해결했다.
아울러 올해 초에는 제주도 전지훈련, 일본 클럽팀과의 교류전을 통해 팀 전술훈련 및 조직력 강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제99회 전국체전 4강에서 인청시청을 상대로 승리해 동메달을 획득했고, 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다시 만난 인청시청을 또 한번 제압하며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경남개발공사 최성훈 감독은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는 2019년 4월까지 6개월간 총 153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이다. 전체 각 팀의 전력을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지금의 상승세를 계속이어가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남개발공사 관계자는 “그간 경남개발공사는 핸드볼서포터즈 운영과 함께 여자핸드볼의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앞으로 도민들이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동안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팀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9일부터 개최되는 SK핸드볼코리아리그 마산홈경기 유치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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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람사르환경재단, 경남 생태관광지역 관계자 워크숍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이 ‘경남 생태관광지역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5일부터 오는 6일까지 하동군 소재 리조트에서 열린 ‘경남 생태관광지역 관계자 워크숍’에는 윤상기 하동군수, 하승철 경남도 서부권지역본부장과 도내 생태관광지역 공무원과 지역주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 날인 5일은 경남도 생태관광지역의 추진현황 발표와 신규 생태관광지 소개를 공유했다.
또한, 주선희 한국생태관광협회 이사가 ‘생태관광지역의 현황과 방향성 그리고 사례를 통한 경남도 생태관광에 대한 제언’ 초청강연과 생태관광지역에서 활동 중인 정봉채 사진작가의 우포늪 강의와 발표, 질의·토론을 가졌다.
6일은 하동군 소재 탄소없는 마을인 목통요정마을을 현장방문해 신재생 에너지와 JIRIAIR 공기캔 공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근선 경상남도람사르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으로 도내 생태관광지역의 운영·관리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로 삼고, 재단에서도 경남도가 생태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미나 등을 개최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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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불방지 위한 시군 관계관 회의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산불조심기간의 대형 산불과 동시다발 산불에 대응을 위해 5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시군 산불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전 시군 산림부서 관계관과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남지회 등 유관기관 산불담당자가 참석해 산불 대응태세 점검과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산불관계관은 민관 합동으로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논밭두렁, 쓰레기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 근절을 위해 계도, 단속강화 등의 소각산불 방지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산불 진화헬기 골든 타임제 이행률을 높이고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도가 권역별 운용중인 임차헬기 7대를 적지적소에 투입해 대형 산불 차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산불예방과 효과적인 초동 진화로 ‘대형 산불 없는 안전한 경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에 산불방지인력 충원, 산불경보 단계별 비상 근무체계돌입 등 산불대응 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동시다발 산불에 대비 시군별 소각금지기간을 운영과 소각행위 일체를 전면 금지했다.
또한, 헬기 등을 이용한 공중계도와 현장요원 단속을 병행 추진하여 불법 소각 행위 발견 시 과태료 부과 등으로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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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민·관 합동 폐수배출업소 점검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폐수배출업소 지도·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도내 37개소의 폐수배출업소를 지도·점검하고 법령을 위반한 7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폐수배출업소가 많은 창원·김해·양산시, 함안·창녕군지역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폐수 무단방류 및 공공수역 유출 여부,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1건, 폐수배출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5건,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1건 등 7건이 적발됐으며 위반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할 시군에서 경고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점검을 위해 민·관 3인 1조로 1일 2개 반을 편성하여 5일간 9개 반 28명이 투입됐으며, 민간인 점검반원은 폐수분야 경험이 많고 환경관리 역량이 우수한 환경기술인으로 편성돼 환경기술지원도 병행 실시했다.
김한준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민·관 합동점검 시 민간에 지도·점검과정을 공개해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수질오염 예방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제고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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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위해 머리 맞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5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도, 시·군 산림부서장,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국립공원사무소, 산림조합중앙회부울경본부, 산림기술사협회, 한국도로공사 등 7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회의내용으로 올해 11만1천 본의 소나무 방제 달성을 위한 하반기 중점 추진시책 전달 및 사례위주 교육을 실시하고, 방제효과 극대화를 위한 토론과 개선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누락목 발생 차단과 방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접 시·군이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국립공원·고속도로 등은 소관 기관별로 자체방제가 실행되도록 협조 요청했다.
경남도는 금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피해고사목 8만4천 본을 전량 제거했으며 1,988ha에 예방나무주사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성충 이전 시기에 항공·지상방제 11,911ha를 실시해 하반기 방제 준비를 마쳤다.
윤경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2022년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관리 가능한 3만 본 이하가 될 수 있도록 시군 및 유관기관과 정보공유와 공동협력해 나가겠다”며, 소나무 재선충병으로부터 산림이 보호되도록 사명감을 갖고 하반기 방제작업을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