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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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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전남 대표’ 선발
전남소방,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전남 대표’ 선발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오는 9월 개최될 ‘제33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나설 전라남도 대표선수를 최종 선발했다.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는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 등 4개 분야 7개 종목에서 전국 시·도 소방관들이 이틀에 걸쳐 열띤 경쟁을 펼치는 대회다.
이를 위해 전남소방은 지난 5월 28일부터 3일간 도내 16개 소방서 대표선수 256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분야별 1위 팀을 1차로 선정한 바 있다.
특히 올해 선발방법을 개선해 1차로 선정된 4개 분야 1위 팀과 함께 추가로 희망관서를 신청 받아 지난 23일 2차 경연을 통해 더욱 강화된 방식으로 전남 대표를 최종 선정했다.
선발 결과 화재 분야는 화순소방서 구조 분야는 순천소방서 구급전술은 여수소방서 최강소방관은 고흥·함평소방서 등이 선정돼 전남의 명예를 드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3일 출정식을 가진 전남 대표팀은 앞으로 3개월 간 집중훈련을 통해 오는 9월 열릴 전국대회에서 1위를 목표로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집중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반복된 훈련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도 질 높은 대민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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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IT기업 청년들과 ‘소통 시간’ 가져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IT기업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무안 남악 소재 ㈜휴먼아이티솔루션에서 가진 간담회는 ‘청년이 일하고 머무는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일터를 직접 방문해 근로 여건과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6년 설립된 ㈜휴먼아이티솔루션은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치매예방 VR 등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한 IT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8년 전라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휴먼아이티솔루션의 직원 32명 중 39세 이하 청년 직원은 30명으로 직원의 90% 이상이 지역대학교 출신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 식비 부담으로 인한 생활비 지원 등 중소기업 근로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실제로 남악신도시에서 자취하며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을 받고 있는 A씨와 입사 후 결혼해 ‘신혼부부·다자녀 가정 주택구입 이자 지원’을 통해 목포에 보금자리를 얻은 B씨는 “전남의 청년 주거안정 지원사업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청년 여러분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제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청년들이 전남에 뿌리내리고 정착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와 함께 주거, 문화, 출산·양육 환경 등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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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정책연구소, 전남교육 희망포럼 개최
전남교육정책연구소, 전남교육 희망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인재상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고민을 담아내는 자리가 펼쳐졌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는 23일 오후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이후 전남 미래교육을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2020 전남교육 희망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교육청과 시·군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각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코로나19 이후 전남교육’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이날 포럼은 온라인 생방송으로도 진행돼 각계각층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들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포럼은 김성천 한국교원대 교수의 ‘코로나19 이후 전남 미래교육’과 전형권 전라남도교육청 장학관의 ‘설문조사로 본 학교의 대응 실태와 지원방안’이라는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미래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행복을 중시하는 것으로 경쟁에서 협력과 협동으로 바뀌어야 하며 따라서 미래사회의 인재에 맞는 대입전형이 어떤 것인가를 치열하게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감염 위기상황을 교직원들의 집단지성과 협력적 문화로 극복해나가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 미래형 교육공공재로서 전남 에듀테크의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 미래교육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교육공동체의 역할에 따른 정책제안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뉴노멀 시대 지속가능한 학교현장 중심 정책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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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4일 교육활동보호 유튜브 생방송 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24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단위학교 교권보호 역할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각급 학교 교권보호책임관인 교감을 대상으로 ‘2020년 교육활동보호 역량강화’ 유튜브 생방송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기존 3개 권역별로 나눠 실시하던 집합 연수의 틀에서 벗어나 온라인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유튜브 생방송 연수로 진행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생방송 연수에 앞서 도내 각급 학교에 새로 개정된 교원지위법의 주요 내용이 반영된 ‘2020년 교육활동보호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매뉴얼은 기존 사안처리 중심으로 구성된 매뉴얼의 주요 내용과 더불어 현장 교사들이 접하지 못했던 어려운 법률용어, 법률 해석, 사안처리 절차 등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
현장의 교사들이 언제든 쉽게 궁금한 사항을 찾아 해결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한 것이다.
이번 생방송 연수는 이 매뉴얼을 소개하고 주요내용 안내, 교원지위법 주요 개정사항, 교육활동침해 사안처리 절차 및 피해교원 보호조치 등과 함께 실시간 채팅방을 통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교육주체 간 상호 권리 존중이 중요하며 모든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담당 장학사, 변호사, 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현장지원팀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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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2명, 마을과 학교를 잇다
전교생 2명, 마을과 학교를 잇다
[충청뉴스큐] “승우와 승재가 싱싱한 달걀을 마을 주민 분께 나눠드려요.” 전교생 2명인 섬 학교 아이들이 직접 닭을 키워 얻은 달걀을 마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남 신안의 외딴 섬 흑산초등학교 장도분교 전교생인 이승우, 이승재 학생은 6월 22일부터 마을주민들에게 유정란을 무료로 나눠주는 ‘나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형제인 두 학생은 얼마 전 ‘학급회의’를 열어 유정란 나눔 프로젝트를 하기로 결정하고 곧바로 실천에 옮겼다.
부화기와 닭장을 직접 만들었고 유정란을 부화해 병아리 4마리를 얻었다.
길고양이에게 갓 태어난 병아리를 잃는 아픔도 겪었지만, 정성을 다해 어미닭으로 키운 결과 달걀을 또 얻었다.
이후에도 달걀 부화기를 계속 가동해 병아리 세 마리를 더 얻어 현재 어미닭 두 마리와 병아리 세 마리를 키우고 있다.
아이들은 다시 ‘학급회의’를 열어 애써 얻은 유정란을 마을주민들과 나누기로 했다.
거기에는 항상 도움만 받는 어린 학생에서 마을에 도움이 되는 존재로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담겼다.
유정란을 얼마나 나눠줄 것인지, 안내문은 어떻게 만들 것인지, 나눠줄 장소는 어디로 할 것인지 등을 담임교사와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정했다.
비록 두 명 뿐이지만, 학교 구성원으로서 참여와 협력의 역할을 다했다.
이윽고 나눔 첫날인 22일 아이들은 회의에서 결정한 대로 달걀을 장도습지 홍보관 앞에 비치해두고 마을 주민들이 가져가도록 했다.
지난 2005년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장도습지를 알리기 위해 건립한 홍보관 앞이 주민들 눈에 가장 잘 띨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싱싱한 공짜 달걀 나눠드려요. 항상 받기만 해서 죄송했어요. 이번에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며 따뜻한 마음을 담은 안내문도 내걸었다.
첫날, 달걀 19개 중 16개가 주민들에게 전달된 사실을 확인한 승우 학생은 "마을 어른들이 달걀을 많이 가져가 주셔서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 달걀을 더 많이 나눠드리고 싶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아이들의 기특한 마음에 고마움을 표시한 장도 마을 김창식 이장은 "작은 것도 나누려는 학생들의 마음이 참 예쁘다"고 응원했다.
나눔 프로젝트는 이제 시작 단계다.
학생들은 앞으로 유정란과 병아리를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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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난센 아카데미 업무협약 체결
전남교육청-난센 아카데미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난센 아카데미와 손을 잡고 평화교육 활성화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오전 청사에서 난센 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교육교류 협력과 평화교육 활성화를 통해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 아시아태평양 생명학연구원 김용복 원장을 비롯한 국내 난센 아카데미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정보 공유 다국적 평화학교 설립에 관한 정보 공유 및 협력 평화교육 관련 교원 연수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력 평화교육 관련 제반 사업 등에 긴밀히 협력키로 합의했다.
두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역량 있는 기관과 네크워크를 구축해 평화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난센 아카데미는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적인 국민고등학교로 평화교육 교육과정 운영과 평화교육 교사를 양성하는 국제 평화교육 분야의 최우수 학교이다.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의 갈등해결 연구소와 협력해 유럽 분쟁 지역과 동아시아의 평화교육 확산에 협력하고 시민·평화교육 국제 학술대회 등을 개최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평화교육은 개인이나 사회집단 또는 민족 간의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차이와 다양성 존중을 통해 갈등을 이성적으로 조정하고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주체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난센 아카데미와 협력해 평화교육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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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시설장비 지원’ 대상 모집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시설장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특히 전라남도는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지난해보다 2억원 증액된 12억원을 투입하고 대상을 자활기업까지 확대해 지원키로 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내용을 확인 후 기업이 소재한 시군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현장실사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오는 7월중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생산·판매·용역활동과 직접 관련이 있고 관리·사용이 지속 가능한 시설·장비에 한해 지원된다.
재료비와 누리집 구축, 사무용품 등 소모성 경비는 제외된다.
‘시설장비 지원사업’은 지난 2011년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기업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지난해까지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99개 기업에게 지원한바 있다.
염성열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에 뿌리를 둔 마을기업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선 7기에 사회적경제 기업 2천개를 육성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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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외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추가 개설
전남도, ‘해외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추가 개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미국 LA에 소재한 대형마트인 한남체인 토렌스점에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10호점을 개설, 안정적인 미국 수출 판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상설판매장은 해외 현지에서 운영중인 상설매장으로 지난 2017년 미국 LA에 풀러턴점이 첫 개점했다.
지난해 연중 운영된 3개소에서만 연매출 26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번 토렌스점은 미국에서 6번째, 해외 통틀어 10번째로 개설된 전남 상설판매장으로 롱비치 항구와 인접한 부유층 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전복가공품을 비롯 한과, 유기농 음료, 굴비, 장흥 표고 젓갈류 등 60여개 기업의 400여 가지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이 입점해 뛰어난 판매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지난 5월말 기준 전년 동기대비 8.2% 정도 감소했으나, 미국 수출액은 3천 400만 달러로 26.2% 증가했다.
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수출이 위축된 상황에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설판매장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2024년까지 상설판매장을 전 세계에 30개소까지 확대해 적극적인 수출선 발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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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CGV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용’ 협약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3일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관을 운영한 CJ CGV와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사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조진호 CJ CGV 영업담당, 김농선 한여농 전라남도 연합회장, 고송자 전여농 광주전남연합회장, 주옥선 한국생활개선 전라남도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복바우처를 활용한 전국 최초의 문화복지 업무협약으로 전남 여성농어업인은 도내 CGV영화관 8개소에서 행복바우처 카드로 영화표를 결제하면 본인 포함 4명까지 1인당 2천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복바우처는 전라남도가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20세이상 75세미만의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생활과 여가 활동을 위한 비용을 연 20만원씩 지원한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9만 1천명에게 지급했다.
조진호 CGV 영업담당은 “농촌지역의 여성들은 도시에 비해 복지와 문화의 사각지대에 있다”며 “작은 할인 혜택이지만 이번 협약이 여성농어업인들의 문화 여건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영화산업이 어려움에도 전남여성농어업인을 위해 큰 결정을 해준 CGV에 감사하다”며 “이 협약이 위축된 영화산업은 물론 전남 여성농어업인에게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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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현장서 소통하는 노력 필요하다”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특구 지정을 위해서는 차별화되고 특화된 육성책이 필요하다”며 대안마련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가진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드론 규제자유구역 지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차별화된 대책”을 주문했다.
특히 “고흥은 비행안전지구로 유리하지만 실증센터 중심만으로는 부족해 드론사업 육성대책과 기업유치 등 콘텐츠가 함께할 때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특화된 드론산업 육성책이 긴요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또 “민선7기 2년을 맞아 그동안 블루이코노미 비전 선포와 도정 주요현안에 대해 열정을 쏟은 결과 많은 분야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정책제안을 통해 도민우선주의 행정으로 더 큰 성과를 올려달라”고 주문했다.
각종 현안에 대한 도민소통과 관련해 김 지사는 “주로 현안으로 대두된 그린뉴딜 전남형 상생일자리와 서남권 해상풍력, 나주SRF열병합발전소, 광주군공항 이전 등 경청할 부분이 많다”며 “현장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도민편에 서서 도민을 안심시키는 지혜를 발휘해 줄 것”을 덧붙였다.
김 지사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전남은 다행히 안전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언제든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 방문판매 업체나 요양시설, 물류센터, 소규모 종교모임 등에 대해선 비상한 관심을 갖고 마스크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민발전소 설립은 도에서 추진중인 사업의 경우 도민 참여방안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마련과 함께 시군 사업 또한 도민입장에서 항상 고민하고 지속적인 민원해결을 통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