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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장서 가족힐링이벤트 즐기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2019국제농업박람회에서 가족힐링이벤트를 추진키로 하고, 참가자 1천 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가족힐링이벤트는 1천 가족 4천 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박람회 행사 기간 중 주말인 10월 19일부터 20일, 26일부터 27일 4일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국제농업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받고 체험비는 한 가족당 1만 원이다.
체험행사는 우리가족 미니정원 만들기, 천연염색 가족티셔츠 만들기, 가족 캐리커처 그리기, 치즈 만들기, 온가족 천연 바스용품 만들기, 단감 따기 체험 등 6종이다.
가족 미니정원 만들기는 전라남도 도시농업연구회 회원과 함께 집안에서 키울 수 있는 화분 만들기 체험이다. 천연염색 가족 티셔츠 만들기는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이 참여, 천연염료인 쪽을 이용해 가족 티셔츠를 만드는 추억을 선물한다. 캐리커처 그리기는 전문가가 현장에서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남겨 준다.
치즈 만들기 체험은 전남유가공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해 유기농 치즈, 요구르트 등을 만들어보도록 지원한다. 천연 바스용품 만들기에선 아토피 민감 피부에 좋은 천연 입욕제 등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볼 수 있다. 농산물수확체험장에서는 전남농업기술원 과수포장에서 재배한 단감을 수확해볼 수 있다.
이밖에도 같은 기간 동안 펼쳐지는 드론 경진대회, 한 평 텃밭 정원 만들기, 허수아비 만들기까지 3종의 경진대회가 열리며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행사 기간 중 평일 박람회장을 찾은 어린이, 청소년 단체를 위한 대나무 물총 만들기, 비누 만들기, 달걀꾸러미 만들기 등 약 70여 종의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광호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도심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업 관련 체험행사를 통해 도민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힐링체험 행사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으니 농업박람회장을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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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전남권환경성질환센터, 웰니스 관광지로 뜬다
보성 전남권환경성질환센터, 웰니스 관광지로 뜬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힐링과 건강을 추구하는 관광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한국형 웰니스관광지 지원 사업’에 보성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전남에는 2017년 선정된 순천만 국가정원&습지, 장흥 우드랜드, 2018년 태평염전 해양힐링스파까지 총 4개소가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전국적으로는 41개소가 선정됐다.
‘웰니스관광’은 건강과 치유를 목적으로 뷰티, 건강관리 등을 즐기는 관광을 의미한다. 웰니스산업은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산업이다. 올해는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40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의를 거쳐 10개소가 선정됐다.
한국형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시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해외 홍보마케팅, 국내·외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뉴미디어 활용 홍보, 외국인 관광객 대응 인프라 개선 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으로 관광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2018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에 소재해 있다. 보성 특산물인 녹차를 활용한 족욕 및 차훈명상 등 신체활동,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편백나무를 활용한 녹차탕, 찜질방, 숲속의 집 등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올해 웰니스 시설 추가 선정을 계기로 기존 선정된 시설과 연계해 전남이 힐링과 웰니스관광의 대표지역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국내외에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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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10월 7일 장흥서 개막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2019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건강한 삶의 길을 보여드립니다’란 주제로 오는 10월 7일 장흥에서 개막한다.
장흥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7일간 열리는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현대의학, 한의학, 대체보완의학을 융합한 환자 중심의 통합의료를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다.
올해는 주제전시관, 통합의학관, 건강증진관, 대체보완의학관, 의료산업관, 건강음식관 등 6개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또 전국 대학병원, 대학, 협회·단체 등 120여 기관이 참여해 진료와 함께 다채로운 통합의학 체험장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통합의학을 새롭게 재정립하고 바이오메디컬 산업과 연계·발전 방안을 모색할 학술대회를 비롯해 명의 초청 건강강좌, 스크린승마, 신체활동 경연대회, 인체모형존, 트릭아트 포토존, 약초동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갑상선암 초음파, 중년여성 갱년기클리닉, 한방추나요법, 홍체 건강검진, 아로마 향기치료, 명상 심리치료, 미술·음악 테라피 등 체험 부스가 새롭게 운영된다. 통합의학박람회 영상관, 북카페, 40여 종의 약초공원, 표고버섯 울타리 등 박람회장 내·외부를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최병용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이 체험하는 체험형 박람회로 준비하고 있다”며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을 올 가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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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표 블로그 운영 전국 최우수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의 ‘대한민국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 대상’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블로그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 대상’은 인터넷 전문가 약 3천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하게 운영된 SNS를 선정해 시상한다.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웹 평가 시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공공기관과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을 시상하고 올바른 SNS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됐다.
전라남도는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총 7개 SNS 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 평균 12건의 콘텐츠를 동영상, 사진, 웹툰,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민에게 제공하며 소통을 확대해 쌍방향 공감대를 형성해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라남도 대표 블로그에서는 70명의 블로그 기자단이 활동, 전남 관광지를 비롯해 특산물, 동네 소식, 창업 사례 등 구석구석을 활발하게 취재해 알리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총 400건의 블로그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최병만 전라남도 대변인은 “도민에게 도정소식을 다양한 SNS 매체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1인 미디어시대 등 SNS 홍보 트렌드 변화에 따라 동영상 홍보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도정 홍보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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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컨설팅 나서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역단위 로컬푸드 직매장 개점 문의가 늘고 있어 매장 개설을 위한 현장 실사, 직매장 레이아웃 도면 작성, 점포 내 상품 구성 등에 관한 컨설팅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설치를 바라는 지자체, 농업법인, 사회적기업, 재단·공익법인이다.
사업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시군을 통해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대상 사업자에게는 개소당 2천만 원 이하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국내 슈퍼마켓 운영 노하우와 점포 기획 우수 인력을 보유한 롯데슈퍼를 컨설팅 업체로 지정해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운영한다.
롯데슈퍼는 전국에 465개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슈퍼마켓 업계 1위 업체다. 지난 6월 전라남도와 롯데슈퍼 간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롯데슈퍼 광주 풍암점에 ‘화순 도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병택 롯데슈퍼 점포혁신부문장은 “기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전남 농수산물의 판매 확대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컨설팅을 지원하게 됐다”며 “농업과 기업 간 상생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형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및 디자인 기준을 마련해 직매장 신규 설치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투자비용을 절감하도록 컨설팅 사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은 현재 33개소로, 지난해보다 10개소가 늘어났다. 출하약정을 체결한 7천88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1만 9천여 품목을 판매해 올 상반기 매출액 338억 원을 올리고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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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아프리카돼지열병 비상 최고 수준 방역”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나 구제역 방역 때처럼 비상체제를 유지, 최고 수준의 방역활동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무서운 돼지 전염병이지만,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므로, 유입 차단만이 한돈산업의 붕괴를 막을 유일한 대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첫 확진 판정이 난지 하루만인 18일 인근 연천에서도 확진 소식이 전해졌고,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농장 간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 지사는 이어 “17일 확진 발생 이후, 축사 출입차량 통제 및 소독, 다른 지역 돼지고기 반입 금지, 거점소독시설 확대 운영 등 양돈농가가 지켜야 할 사항을 알기 쉽게 알리고 방역당국이 할 일을 신속히 조치해줘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축산 관련 담당자뿐만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비상상황이란 점을 인식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역량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48시간 가축 일시 이동중지 명령 시간이 지나더라도, 다른 시·도의 돼지고기가 전남에 일절 반입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통제 관리에 나서달라”며 “AI 방역 때처럼 돼지도 출하 전 검사를 반드시 거치도록 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유럽 순방과 관련해 김 지사는 “그리스 아티키주는 아테네와 에게해 등 역사와 섬 자원이 풍부한 관광도시이고, 오스트리아 티롤주는 알프스와 전원풍의 낙농업을 연계한 관광도시로, 전남 ‘블루 투어’ 활성화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며 “또한 러시아 최대 과학첨단기술단지와 한전공대 간 교류 협력을 약속하고,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으로부터 전남에 투자해 중국으로 우회 수출하는 방안을 제안받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성과물이 실제 결실을 맺도록 신속하고 구체적인 후속조치를 취해나가자”고 독려했다.
김 지사는 또 “추석 연휴를 포함한 10일간의 유럽 순방 기간 동안 도지사가 없어도 모든 공직자들이 태풍 피해 조사 및 복구활동과 적조 피해 예방 노력을 철저히 기울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피해조사가 빠짐없이 이뤄지도록 일선 시군과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가능한 지역에 대해서도 시군과 협업을 통해 반드시 선포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곧 시작되므로 지역 국회의원 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국비를 추가로 더 확보할 수 있도록 하자”며 “하반기 예정된 도의회의 도정질문은 집행부 감시뿐 아니라 현안을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인 만큼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등 현안을 잘 설명하고 조언을 많이 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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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1 진로설계 및 전공탐색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동안 전남학생교육원에서 도내 일반고 1학년 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설계 및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해 학생들이 조기에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진로에 맞는 학교생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애니어그램 검사, 스마트 종합검사 결과 분석 및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 진로-진학-학습 종합 역량을 파악하고, 진로 특강, 선배와 함께하는 멘토링에 참여해 관심 진로와 전공에 대해 깊이 있게 안내받게 된다.
특히, 학생 희망 전공 별 10개 분임으로 나눠 늦은 밤까지 대입현장지원단과 대학 입학사정관으로부터 학생부기반 자기소개서 설계 및 1:1 학교생활 컨설팅을 받는다. 또한 수능 출제위원 특강 및 영역별 대표 강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교과 학습과 2022 수능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과 위경종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개척해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내년부터는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변화되는 대입 흐름의 이해를 위해 EBS와 함께 10월 21일부터 예비 고1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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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찾아낸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산림청, 시군,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재선충병이 발생된 전주시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헬기를 이용, 숨어 있는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을 찾아낼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산림청 헬기와 공무원, 내장산국립공원, 산림기술사 등 27명이 참여하며 산 정상, 계곡 등 지상에서 보이지 않는 곳과 기존의 피해지역 및 재선충병이 확산되는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할 계획이다.
항공예찰에서 발견된 소나무류 고사목은 다시 지상에서 GPS 장비 등을 활용하여 위치를 확인하고 시료를 채취하게 되며, 채취된 시료는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최종 재선충병 감염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일반고사목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하여 제거하고, 재선충병으로 확인된 감염목은 정확한 설계와 방제를 통해내년 3월말까지 완전히 방제할 방침이다.
고해중 전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재선충병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예찰조사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예찰에 참여하는 공무원과 유관기관에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조사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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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학연구센터, 2019년 ‘찾아가는 전북학’ 운영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도내 학생들에게 전북학을 알리고 전북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강좌가 진행된다.
전북학연구센터는 올해 ‘찾아가는 전북학’ 강좌 시범사업을 통해 도내 4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해당 학교가 요청하는 주제로 전북학 강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익산 가온초등학교에서 박정민 전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동학농민혁명과 전라북도'를 주제로 강좌를 열었으며, 오는 27일 진안마령고에서 유영춘 군산대 가야문화연구소 연구원이 ‘진안 도통리 초기 청자문화와 사적 지정', 이달 30일과 10월 2일 익산 이리남중에서 박 부연구위원이 ‘동학농민혁명과 전라북도', 10월 1일 전주동북초등학교에서 최우중 전주시청 학예연구사가 ‘전주한옥마을 유적지 탐험'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전북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현장사진 등 시청각 자료를 주로 이용하고, 수업 뒤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내년 사업 계획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출범한 전북학연구센터는 전북학을 대중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강좌를 마련했다.
전북학연구센터장인 김동영 박사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이하여 전라북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북도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다”며 “앞으로 초·중·고등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등 교과과정과 연계해 전북학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이해를 심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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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거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올해로 44주년을 맞은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열어 지역 안보와 국민안전 지킴이로서 민방위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전북도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직장민방위대장, 읍·면·동 민방위협의회 위원 등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방위대 창설 제4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민방위대 창설은 지난 75년 국가안보가 어려운 상황에 따라 국민자위조직으로 전국 통리지역과 직장별 민방위대를 창설, 오늘에 이르렀다.
민방위는 테러 및 사고와 각종재해 발생 시 민방위대 동원활동으로 수습복구에 적극참여 하는 등 안보와 더불어 생활민방위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부대행사로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기념식에서는 민방위 육성발전에 공이 많은 자에 대해 시상했다.
대통령 기관표창에 김제시, 국무총리 표창에 완주군청 민방위팀장 등 15명이 받았으며, 전라북도지사 기관표창에 부안군이, 개인표창에 전주시 민방위대장 윤명숙씨를 비롯한 12명이 도지사, 35보병사단장, 전북지방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서, 민방위대 창설 의의를 기리고 ‘지역안보를 확고히 하고 내 고장, 내 직장, 내 가정을 지키는 주인으로서 나라의 번영과 통일을 이룩하는 초석이 될 것“을 다짐하는 민방위 신조 낭독이 있었다.
송하진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민방위는 안보와 더불어 각종 재난발생 시 재난방지와 사후대처에 적극 참여 하는 등 지역방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전북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로서,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국민안전 지킴이로서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