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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온열환자 급증 낮시간 외부활동 자제를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최근 전남지역에 35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 사고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도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대응활동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올 들어 5일 현재까지 전남지역에서 폭염으로 발생한 온열환자는 55명이다. 유형별로는 열탈진 39명, 열사병 10명 등이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35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장소별로는 논·밭 16명, 주택 12명 등 주로 야외활동 중 발생했다.
발생 시간대별로는 12시부터 오후 3시 19명, 3시부터 오후 6시 16명 등으로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을 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온열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해 99대의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있다.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한 얼음조끼, 얼음팩 등 9종 1만 1천978점의 폭염 구급장비를 비치했다.
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모든 소방서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하는 등 피해 예방에 온힘을 쏟고 있다.
김창수 전라남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피해 예방을 위해 낮시간 외출이나 작업을 자제하고, 외부활동이 불가피할 경우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고, 최소 30분마다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물론, 1시간 간격으로 10~15분간 그늘진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다량의 염분 배출에 의한 어지러움, 구토, 두통, 근육경련 중 1가지라도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그늘진 장소로 대피해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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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통일 염원 전남서 파주까지 달린다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 전남서 파주까지 달린다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사단법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전라남도회가 7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One Korea 피스로드 2019, 전라남도 통일대장정’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정식에는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곽태수 전라남도의회 남북교류특별위원장, 이현영 ‘피스로드 조직위원회’ 한국공동실행위원장, 김진휘문재진 전남공동실행위원장, 세계자전거종주단 및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출정식에 이어 도청 도민만남의 광장에서 곽태수 위원장의 출발 선언과 함께 ‘전라남도 통일대장정’이 시작됐다.
자전거 동호회원 등 종주단 150명은 전남도청 광장을 출발해 목포 평화의 광장까지 5.5㎞를 달리며 한반도의 평화를 향한 의지를 보여줬다.
박병호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열린 남·북, 북·미 정상회담과 지난 6월 남·북·미 판문점 회동은 이념과 대립을 넘어 평화의 시대로 향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남은 교류와 협력을 통한 ‘적극적 평화’를 만들기 위해 농수산업을 비롯해 문화·체육, 에너지·자원 등 남북교류협력사업을 확대하는 등 정부와 발을 맞춰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종 부의장은 “자전거 종주로 흘린 땀방울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위대한 도전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남과 북은 국경을 맞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야 할 생명공동체인 만큼 전남이 ‘국민을 위한 평화’를 향해 나가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송광석 사단법인 남북통일국민연합 회장은 “남북관계가 아무리 경색돼도 지구촌 평화 이상과 통일 비전을 알리려는 참가자들의 열정은 막지 못할 것”이라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통일이 곧 세계 평화의 초석임을 적극적으로 알려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전남에서는 7월 21일 영광, 28일 여수, 8월 4일 화순·담양 등 시군에서부터 평화의 여정을 이어왔다. 이는 전국 시·도 행사와 보조를 맞추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130여 나라 40만여 명이 함께 하는 ‘피스로드 세계대장정’의 국내코스는 7일 전남과 부산에서 동시에 출발해 15일 파주 임진각까지 이어진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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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나주서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9일 오후 2시 나주 혁신도시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도민, 공무원, 관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 공청회를 개최한다.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 공청회는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전남연구원과 경남연구원이 주관해 열린다.
2010년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종합계획을 그동안의 여건 변화를 고려한 변경에 대해 전문가 토론과 주민 등 의견 수렴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로 나서는 신동훈 광주전남연구원 박사는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의 배경 및 목적, 남해안권 발전 기본구상, 전략별 발전계획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변경 주요 내용은 당초 66개 사업, 10조 1천54억 원 규모였던 해안권 발전종합계획 효율화에 따른 사업계획을 47개 사업, 9조 8천852억 원으로 조정, 차세대 신소재산업 연관단지 구축 등 미래형 산업 육성, 연륙·연도교, 도로·철도 등 산업 및 관광거점 연결을 위한 SOC 확충, 동서해저터널 및 남도2대교 등 영·호남 상생협력 사업 등이다.
토론에는 이종화 목포대 교수가 좌장으로, 최선국 전라남도의원, 박대순 국토교통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기획관, 조순철 동신대 교수, 박창규 전남도립대 교수, 곽행구 광주전남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정현인 전라남도 지역계획과장은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은 무엇보다도 주민 의견을 잘 반영하고, 향후 국비 확보 근거를 마련해 연차적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발전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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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오토바이 짜릿한 스피드 축제 즐기세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파워보트연맹이 주관하는 제8회 국제 파워보트대회가 10일부터 이틀간 목포 평화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
국제 파워보트대회는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됐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태국 선수들이 일명 제트스키로 불리는 수상오토바이를 타고 시원한 물살을 가르는 박진감 있는 스피드를 뽐낸다. 한여름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는 색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수상오토바이 경기 종목은 국제급 경기 ‘프로암’과, 국내급 경기 ‘리미티드, 노비스, 프로스키’로 치러진다. 최고 속력130km/h를 자랑하는 고속정으로 참가 선수의 수준과 엔진의 배기량, 튜닝 여부에 따라 4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한다.
국제급 프로암 경기는 제트스키를 이용해 평화광장 앞 해상에 설치된 코스 사이를 지그재그로 돌며 결승점까지 거리 1천100m 코스를 10회전해 가장 빠르게 통과한 순위를 겨룬다.
대회 첫날인 10일 오후 1시 ‘제1회 섬의 날’을 기념해 삼학도 행사장에서 100마력의 힘으로 물을 분사해 물 위를 자유자재로 이동,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하이드로플라이’와 수중다이빙, 점프 등 테크닉의 ‘제트스키 프리스타일’ 묘기 시범을 선보인다. 평화광장 경기장에서는 수상오토바이 연습주행도 함께 펼쳐진다.
둘째날인 11일엔 오전 9시부터 메디컬 체크 및 엔트리 배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상오토바이 경기가 진행된다. 1, 2차전 경합으로 순위를 정해 오후 6시 각 종목별 1~3위 입상자에게 트로피와 우승상금이 주어진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목포 평화광장 앞 해상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모터보트 무료체험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 진행한다. 수상오토바이 장비전시와 포토존 운영 등이 준비돼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국민소득이 높아지면서 모터보트, 요트, 서핑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기는 동호인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해양레저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각종 해양레저 체험교실을 확대해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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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일본 수출규제…현장서 답 찾는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일본 수출 규제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여수, 순천, 광양 지역의 화학·금속산업 기업인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광양만권 기업인 21명을 비롯해 전남TP, 전남중소기업흥원,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했다.
여수, 순천, 광양 지역에 밀집해 있는 화학·금속산업의 경우 전남지역 산업 가운데 일본 수입액이 가장 많은 분야로, 2018년 기준 일본 전체 수입액 중 52.3%에 달한다. 이 때문에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에 따른 지역 기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대일수입 품목별 비중 : 화학공업제품 52.3%, 광산물 23.6%, 기계류 11.3%, 전기전자 5.3% 순
김영록 도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일본 수출규제는 단순한 무역보복이 아닌 경제침략으로, 추가로 확대되고 장기화할 경우 전남 기업들도 어려운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며 “전남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단기대책을 세워 추진하고, 핵심 소재부품 분야에서 일본의 기술을 추월하는 국산화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봉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전남산업의 생산 감소 유발액은 화학공업제품 659억 원, 기계류 118억 원 등 총 777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수입선 다변화와 경영안정 지원, 일본 수출규제 대응 전담조직 구성, 주력산업과 연계한 핵심소재 부품·장비의 국산화 프로젝트 추진, 대중소기업 연계형 기술상용화 프로젝트 추진 등을 제안했다.
전라남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중앙정부의 대책과 지원정책을 소개한데 이어, 도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지방세 1년 징수유예’, ‘수출규제 피해 접수처 운영’, ‘핵심소재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과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설명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활용과 참여를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정수 포스코 광양제철소 부소장은 “광양제철 설비의 85%가 이미 국산화돼 큰 지장은 없으나, 일본에서 수입하는 베어링 등 소규모 부품은 장기화될 경우 피해가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강화해 소재부품 국산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량물 트랜스포터 제조기업인 라인호㈜의 박종혁 이사는 “핵심 설비인 전자제어 시스템 CPU의 90% 이상이 일본산이어서 국산화 추진이 시급하므로, R&D 과제 수행에 필요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역 기업인들이야말로 전남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일본의 수출규제를 전남 산업 체질을 바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도민과 함께 극일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지역 기업인들의 관심과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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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라오스에서 답을 찾다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의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제철고 자원봉사팀의 라오스 현지 봉사활동이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양제철고 자원봉사 프로젝트팀은 지난 7월 21일부터 3박4일 동안 라오스 비엔티엔에 위치한 ‘푸른하늘 배움터’에서 봉사활동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양제철고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프로젝트팀을 비롯해 라오스 학생 32명, 교사 4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현지에서 미술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 이름 쓰기, 간단한 한국 인사말 배우기 시간 등을 가졌다. 현지 학생들과 라오스식 점심식사, 축구 행사 등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풍선아트, 초대형 비눗방울 장력 실험 등을 선보여 현지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자원봉사팀 방문 기념으로 라오스 현지 학교에서 특별히 준비한 장기자랑 발표회에서는 라오스 학생들이 한국 노래, 라오스 노래, 라오스 전통춤, K팝 댄스 및 노래 등을 마음껏 뽐냈고, 봉사팀도 흥겨워하며 열렬히 응원했다.
학생들은 한국의 많은 봉사단체들로부터 기증받은 학용품들이 현지에서는 쓰임새가 달라 창고에 쌓여 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활동 전 대상 학교와 사전 소통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깨달았다. 학생들은 “라오스 학생들과 함께하며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임을 알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프로젝트팀은 학교봉사가 끝난 후 라오스 대사관을 방문해 라오스 참사관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대사관의 역할과 외교관의 조건 등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광양제철고 백소희 학생은 “직접 기획해 하나씩 실행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지원팀과 긴밀하게 소통한 광양제철고 김도영 멘토 교사는 “도교육청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하며 이런 기회가 다른 많은 학생들에게도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3명으로 구성된 자체 지원팀을 현지에 파견해 프로젝트 팀이 어려움 없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지 학교 및 대사관과의 소통, 일정 조정 등을 지원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일정을 수립하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과정을 적극 응원한다.”며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가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민선 3기 전남교육감의 핵심공약으로, 학생 스스로 팀을 구성하고, 꿈을 향한 도전 및 진로탐색을 통해 미래핵심역량을 기르는 ‘전남형 학생중심 체험 프로그램’이다. 국내·국외 510팀이 선발돼 이번 여름방학 기간 본격적인 도전활동에 들어간 상태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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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 대기 분야 숙련도 전국 최고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실시하는 대기 분야 굴뚝 시료 채취 숙련도시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우수한 성적으로 ‘적합’ 평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숙련도시험이란 ‘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정도관리제도의 핵심 분야다. 시험·검사기관에 대한 신뢰성 확보와 정확·정밀도 제고를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검사업무를 할 수 없게 된다.
2019년도 대기 분야 숙련도시험은 전국 16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법정기관을 포함해 150여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100점 만점에 92점으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숙련도 평가 분야는 굴뚝 시료채취 과정, 숙련성, 결과 산정 등이다. 실제 사업장 굴뚝에서 진행되며 스택샘플러, 가스분석기 등 많은 측정 장비와 복잡한 결과 계산 과정으로 이뤄진다.
김경수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보전과장은 “숙련도 평가를 통해 시험·분석능력 수준을 재차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동부권 환경 보전에 적극 대응하는 등 도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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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인 전 회장, 전남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최봉인 전 재경광주전남향우회장이 6일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전남도청을 방문, 1천만 원을 전남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최 전 회장은 “지난 3월 별세한 아내 오영희 여사를 추모하며, 지역에서 큰 인재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오 여사의 암 투병 중 전달받은 위로금을 지난 2월 숙명여대에 금일봉으로 전달하고, 5월 재경목포중·고등학교 총동문회에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5일 5·18기념재단에도 1천만 원을 후원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향사랑, 후배사랑을 몸소 실천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최 전 회장은 목포고,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상임고문과 전남일보 창간 임원을 지내는 등 한평생 언론인으로 활동해 왔다. 제25대 재경광주전남향우회장과 재경목포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재경목포향우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고향사랑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해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한평생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것에 감사드리며, 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한 장학금은 새천년인재육성사업이 큰 성과를 내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08년 설립된 전남인재육성재단은 지금까지 536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현재까지 1만 4천406명에게 12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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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현장 안전 강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8일 제1회 섬의 날을 기념해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목포시·신안군, 소방서, 경찰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6일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은 한여름에 바닷가에서 개최되는데다, 불꽃놀이 등으로 사고 위험성이 있다. 관람객도 3천여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합동점검반을 편성, 이날 행사장 시설장비, 소방·전기·가스설비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케이팝 콘서트가 열리는 주무대와 어린이 물놀이장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문어발식 콘센트 등 가벼운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했다. 주무대 소화기 미배치 등 불안요인은 행사개최 전까지 보수·보강토록 해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등 안전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온힘을 쏟고 있다.
특히 행사장 안전관리책임자 실명을 공개해 안전을 책임 있게 관리토록 할 계획이다.
임춘모 전라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누구나 안전하게 페스티벌을 즐기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사장 곳곳에 그늘막 쉼터와 생수 공급 등 폭염대책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1회 섬의 날 행사는 행정안전부, 전라남도, 목포시, 신안군 주최로 8일부터 10일까지 삼학도 일원에서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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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순천 개최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준비 순항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순천만 국가정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의 엠블럼과 슬로건 등이 확정, 공개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오는 2004년 첫 개최 이후 처음으로 대도시가 아닌 강소도시에서 개최된다.
엠블럼과 슬로건 공개는 지역특화자원인 순천만 국가정원을 적극 활용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의 순조로운 준비 상황을 알린 셈이다.
엠블럼은 자연과 사람, 도시와 지역이 어우러져 균형 잡힌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를 형상화했다.
또한 붓터치로 전남의 풍요로운 강과 들녘을 형상화하고 희망의 이미지 속에 사람과 도시의 모습을 담아 엠블럼의 의미를 확대한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슬로건은 지역이 주도하는 자립적 성장 기반 구축으로 안정된 삶, 활기찬 공간,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지역혁신이 모여 국가의 균형발전을 모색하는 박람회를 표현해 ‘지역이 주도하는 혁신, 실현되는 균형발전’으로 정했다.
이번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지역이 주도하는 혁신 사례와 지역혁신을 통한 균형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전시박람회, 정책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인 정책박람회, 지역 혁신을 직접 실현하는 지역 혁신가들의 소통의 장인 국민참여박람회로 구성된다.
특히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역 혁신과 균형 발전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는 것은 물론, 전국 지역 혁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례를 공유하고 직접 얼굴을 맞대고 토론토록 하는 등 국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균형발전박람회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