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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지역 연계 ‘학업 중단 예방’ 강화
2026-04-10 09: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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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 내 친일 잔재 청산 중간 보고회 29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남 지역 학교 내에 광범위하게 남아 있는 친일 잔재의 실상이 공개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무안군 삼향읍 남도소리울림터에서 ‘학교 내 친일 잔재 청산’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석물, 교가에서 친일잔재가 확인된 도내 117개 학교 관계자와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교육청 관계자, 교직원, 시민단체 회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전문가그룹 T/F가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한 학교 내 친일잔재 168건의 현황 공개에 이어 향후 친일잔재 청산 계획이 발표된다. 특히, 각 급 학교에 광범위하게 남아 있는 친일파 작곡 교가에 대한 실태분석 내용이 공개되고, 친일·항일 음악을 주제로 한 음악회가 열려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기리고 역사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내 친일잔재를 청산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대학교수, 교원, 민족문제연구소 등 전문가 그룹으로 T/F를 구성해 5개월 동안 전수조사와 현장 확인을 한 결과 153개 학교에서 친일음악가 작곡 교가, 일제 양식 석물, 일제식 용어 생활규정, 일제식 교표 등 168건의 친일잔재를 확인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청산되지 않은 과거는 정의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데 장애가 되고 적폐가 된다.”며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을 통해 항일을 넘어 극일로 가는 지혜와 마음을 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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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해조류 양식 교육과정 개강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6일 조선대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귀어인과 귀어 희망자 24명을 대상으로 귀어창업기술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귀어 창업기술교육은 수산 분야 가운데 해조류 양식의 전문화된 기술교육 과정이다. 귀어·귀촌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교육 수강생은 지난 6월부터 8월 초까지 교육 희망자를 모집해 선정됐다. 전체 교육생 가운데 서울·경기권을 포함한 다른 시·도 거주자가 10명에 달해 도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귀어 희망지 1위인 전남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실제로 2018년 귀어자는 지역별로 전남이 338명으로 전체의 34%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충남 301명, 전북 105명, 경남 88명 등의 순이었다.
귀어창업 기술교육은 11월 29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 해조류 양식과 수산 가공 분야 이론과 현장실습을 하게 된다. 교육은 올해 5월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오광남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귀어 후 수산업 종사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품종별로 지속적인 수산 전문기술 교육과정을 개발해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전남 귀어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업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귀어학교 건립, 2020년부터 본격 운영해 귀어 희망자의 전남 어촌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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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 정원관리사 양성한다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완도수목원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정원관리사 양성 기초교육에 나선다.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전라남도 정원·휴양문화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올해 도입됐다.
완도수목원은 지난 5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전라남도로부터 정원관리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9월 3일 오후 2시 입교식을 시작으로 10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이뤄진다. 총 60시간에 걸쳐 정원과 수목원에 대한 이해, 정원수목의 종류와 활용, 정원 설계 및 조성, 병해충, 가지치기 등 관리 요령 등 기초교육을 한다.
교육생 모집은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했다. 장흥·해남·강진·완도지역 주민 25명이 선발됐다.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출석과 필기 및 실시 시험 등을 통해 60점 이상 취득해야 수료할 수 있다.
올해 기초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2020년 심화교육 70시간을 받을 수 있다. 정원 분야에서 30시간 이상 봉사활동 실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전라남도 정원관리사’ 인증서가 수여된다.
정원관리사가 되면 시군에서 조성하는 공동체정원 가든서포터즈로 참여할 수 있고, 국가나 지방정원 및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에서 가드너로 활동할 수 있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교육인 만큼 준비를 잘 해 정원에 대한 기초 소양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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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찍은 남도 풍광 사진 감상하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자신의 고장을 알리기 위해 정성들여 촬영한 사진이 전남도청 1층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전라남도와 전남복지재단은 26일 도청 윤선도홀 갤러리에서 안병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 곽대석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 배기술 전남노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내고장 알리미 어르신 사진 전시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전시는 29일까지 이어진다.
‘내고장 알리미 사진 전시회’는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에게 정보 습득과 정보 공유 기회를 제공하고, 그 수혜자들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직접 지역사회 소식을 알리도록 하는 선순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전남지역 시군노인회 회원 가운데 사진과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에 관심 있는 강사 요원 10명을 선발해 강사 양성 교육을 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사진의 기본이해, 빛, 구도, 조리개, 포커스, 타임, 노출, 조명, 프린터 출력, 사진보정, 동영상 촬영 및 편집,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 활용 등이다.
교육을 이수한 강사들은 각 지회가 선정한 15명의 ‘내고장 알리미’에게 전달교육을 했다. 교육을 이수한 ‘내고장 알리미’들은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 등을 이용해 소셜네트워크 등에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내고장 알리미’는 월례회를 통해 보수교육을 받거나 보급된 프린터기로 사진을 출력해 사진 품평회 개최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들의 작품 100여 점을 출품 받아 금상에 장흥군지회 박윤식 씨, 은상에 곡성군지회 임정엽 씨, 동상에 무안군지회 최병열 씨 등 3명, 장려상에 순천시지회 소무삼 씨 등 5명을 시상하고, 우수 작품을 전시하게 된 것이다.
금상을 차지한 박윤식 씨의 장흥물축제 사진은 사진 전문가들도 인정할 만큼 지역 정서를 최대한 잘 표현한 수준 높은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병옥 국장은 “내고장 알리미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남복지재단과 협업을 통해 추진한 것”이라며 “앞으로 어르신과 함께 지역사회 소소한 생활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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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란 미생물 모니터링 검사 강화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달걀, 메추리알 등을 공급하기 위해 미생물 모니터링 검사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검사 항목인 이물질·부패란, 잔류물질 및 살모넬라 검사 외에 티피무리움과 톰슨, 살모넬라균 2종을 추가해 검사를 하게 된다.
살모넬라균은 약 2천500여 종으로, 사람, 동물, 환경 등에 자연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인체 감염 우려가 있는 종은 100여 종이다. 살모넬라 엔테라이티디스, 티피무리움 등 식중독 유발균에 의해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집단 급식소에 납품된 초코케이크를 섭취하고 전국 초·중·고 학교 및 유치원 등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해 ‘식용란의 미생물 검사 항목을 확대하는 검사 강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 식중독 유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식용란에 대해선 가공, 가열처리하지 않은 상태로 공급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2주 간격으로 총 4회 추가검사를 실시한다.
정지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식용란의 안전성 강화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즐겨먹는 식용란을 더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시험소에서는 식용란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시민 불안감을 해소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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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 전남서 현장교육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 83명이 오는 30일까지 5일간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현장교육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청년농부사관학교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운영된다. 농협중앙회 미래농업지원센터가 전국 40세 미만 창농 희망자가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도록, 6개월간 실습 위주의 고품질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교육 참가자는 12월 27일까지 운영되는 청년농부사관학교 3기 교육생이다. 2달간의 기초소양교육을 마치고 현장교육을 받기 위해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특별팀으로 참가한다.
이들은 5일 동안 순천 개랭이고들빼기마을, 담양 도래수마을, 화순 잠업문화권역, 함평 해당화마을 등 4개 마을에 나뉘어 머문다. 해당 지역 선진 재배농가 및 농촌융복합산업 현장 견학, 마을 리더와의 대화, 농업기술센터 방문 등 다양한 농촌 현장체험을 통해 창업농으로 예비지식을 갖추게 된다.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예비 청년 농업인이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전남 농업·농촌의 현장을 경험하고 농촌에 터를 잡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이 전남에서 행복시대를 열어가도록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귀농어·귀촌 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하반기 사업은 25개 마을·농가에서 11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전남 외에 주소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 귀농어귀촌종합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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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브랜드쌀, 롯데슈퍼서 인기몰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 브랜드쌀인 보성 ‘녹차미인쌀’과 무안 ‘황토랑쌀’이 지난 7월 롯데슈퍼 전국매장에 입점한 이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며 한 달도 채 안 돼 1억 6천만 원어치가 판매됐다.
2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0일 현재까지 25일간 보성의 대표브랜드인 녹차미인쌀이 23t, 7천450만 원, 무안의 황토랑쌀이 26t, 7천950만 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하루 평균 판매액이 약 640만 원으로, 날이 갈수록 판매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롯데슈퍼에서는 두 브랜드를 10kg과 20kg 포장단위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보성 녹차미인쌀이 10kg 포대당 3만 4천900원, 무안 황토랑쌀은 20kg 포대당 5만 3천500원이다. 이는 일반쌀보다 약 20~30%정도 비싼 가격이다. 하지만 고품질 쌀로 인식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전라남도는 브랜드 쌀의 생산 단계부터 수확 후 관리까지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도정 과정에서도 색체 선별기를 통해 청미나 깨진 쌀, 이물질 등을 선별해 내는 등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전남의 대표 10대 브랜드쌀은 한국식품연구원의 밥 맛 검사와 농업기술원의 품종 DNA 검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위 검사를 거쳐 선정된다. 품질은 전라남도지사가 보증하고 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의 10대 브랜드쌀은 롯데슈퍼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그 우수성을 확실히 입증받고 있다”며 “앞으로는 수도권과 영남권 등 대형마트 입점을 확대하면서, 홈쇼핑과 온라인 마케팅에 더 중점을 둬 판매가 촉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03년부터 매년 전남 10대 브랜드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도 5월 한국식품연구원을 비롯한 기관별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해남 한눈에반한쌀, 담양 대숲맑은쌀, 영암 달마지쌀골드, 함평 나비쌀,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순천 나누우리, 강진 프리미엄호평, 무안 황토랑쌀, 화순 자연속애순미를 선정했다. 브랜드쌀에 대해 농협과 함께 수도권과 영남권 등 릴레이 홍보를 펼치고 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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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문상담교사 워크숍 갖고 상담 전문성 신장 모색
전남교육청, 전문상담교사 워크숍 갖고 상담 전문성 신장 모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월 위기 학생에 대한 촘촘하고 종합적인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한‘학교상담 활성화 추진 계획’을 세운 이후 적극적 상담활동을 통해 학교 적응력 향상과 위기학생 감소를 위한 전문상담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23일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전문상담교사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상담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문상담교사는 교육지원청, 단위학교에 배치돼 학생상담 활동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심리검사, 개인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위기사안 발생 시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적극적 상담활동을 하는 등 행복한 학교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자살, 학교부적응, 성문제 등 상담내용과 위기수준이 다양해지고, 상담수요가 증가하면서 유형별 상담·치유 지원을 위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연수는 이런 요구에 부응해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위기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현장의 상담사례 중 다수사례로 주목되고 있는‘교우관계 갈등’에 대한 다각적 해결방안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밝은마음정신건강의학과 박순영 원장이 ‘알쓸신친’교우관계 개선 상담 기법을 교육했고, 열린의사회 김종섭 강사는 전문상담교사들의 상담활동에 따른 소진을 회복하기 위한 음악 감상프로그램을 강의했다. 이와 함께, 학생상담 사례 공유 및 2학기 학교상담 지원 방안 협의도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기 초 발생하는 다양한 상담사례에 대해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안정을 되찾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 김성애 과장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 대해 다양한 정책과 교육적 활동이 한층 더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에 대한 상담·치유 지원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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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일학습 병행 유니테크사업 성과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유니테크 1기 자동차과 졸업생 평가에서 응시자의 70%가 합격해 국가직무능력표준 L4자격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평가는 산업기사와 동등한 수준이다.
유니테크사업은 전남도립대학교 자동차학과와 광주전자공고가 2015년부터 추진해왔다. 고등학교-대학-산업체 간 연계 교육과정을 통합한 산·학 일체형 교육시스템이다. 2019년 하반기 유니테크 1기생들이 첫 졸업을 하면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평가해 22명이 응시하고 15명이 합격하는 기염을 토해낸 것이다.
또한 전남도립대학교 일학습 공동훈련센터는 자동차 정비, 차체도장 설비 등을 갖추고 우수한 교수진을 구성해 산업체 현장 실무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현재 광주·전남 33개 자동차 관련 산업체와 협약을 맺고 110명의 학생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일과 학습 병행을 통한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월 수당을 지급하고, 고숙련 교육과정을 운영해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양질의 예비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일학습병행제 선도 전문대학으로 인정받았다.
김대중 총장은 “유니테크 사업을 통해 전남도립대, 고교,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 우수한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고급인력 양성을 통해 대학교와 지역사회의 공생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립대는 전라남도가 설립해 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이다. 2018년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최근 교육부 후진학 선도대학에 선정되는 등 대학 평가 우수대학 9관왕을 차지해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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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협중앙회, 농업·농촌 발전 공동 노력키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농협중앙회가 전남산 농축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판로 확대 및 유통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23일 농협중앙회 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와 전남의 농업·농촌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 등을 위한 농정시책을 추진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병원 회장, 이종덕 재경광주전남향우회장, 김은경 재경광주전남향우회 여성회장, 양동철 전국귀농귀촌중앙회장, 이흥묵 농협 경제지주 상무, 박태선 농협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내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남 귀농어·귀촌 종합지원 서울센터 운영, 도시 청년 및 은퇴자 전남 유치, 전남 농축산물의 홍보·공동 마케팅 추진 및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활성화 노력 ,가축 질병 방역활동 전개 및 안전 축산물 공급 공동 대응, 전남행복지역화폐의 이용 촉진 및 홍보활동 전개, 국제농업박람회 홍보 및 관람객 유치활동 노력 등이다.
또한 농촌 고령화와 부녀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농촌 현장의 여론을 반영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농협중앙회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노력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농산물 가격 안정과 판로 확대, 귀농귀촌문제 등 어려운 농업·농촌의 문제 해결을 위해 농협중앙회가 전남도의 동반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병원 회장은 “영세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연말까지 전남지역 농·축협에 로컬푸드 직매장 20여 개를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전남뿐만 아니라 전국 300만 농업인 모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두 기관은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농번기철 농촌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 온-오프라인을 통한 전남 쌀 홍보, 개량물꼬 지원 사업 등 6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오는 10월 17~27일 나주에서 열리는 2019국제농업박람회에서 연간 1천200억 원 상당의 전남산 농축산물 구매약정도 할 계획이다.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