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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옥수수, GMO로부터 안전! 종자 및 유통 식품 검사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에서 생산·유통된 옥수수 종자와 콩·옥수수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유전자변형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비유전자변형식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연구원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에서 개발·육성 중인 옥수수 품종 30건과 도내 유통 중인 콩·옥수수 가공식품 16건 등 총 46건을 대상으로 재조합 유전자 혼입 여부를 정밀 검사했다.검사 결과, 2026년 농가 보급 예정 품종인 '미백2호'등 생산단지별 종자 16건과 신규 등록 품종 '강원찰65호'등 14건 모두에서 GM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는 2025년 기준 국내 옥수수 종자 보급률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검사 결과는 국내 옥수수 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또한 시중에 유통 중인 'Non-GMO'표시 제품 10건과 도내 생산 농산물 6건 역시 유전자변형식품 표시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안전한 옥수수 품종 보급을 위해 GM 유전자 혼입 검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2026년 12월 31일부터 시행되는 GMO 완전표시제에 대비해 도내 유통 식품에 대한 표시 사항 점검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GMO 완전표시제'는 GM 농산물을 원료로 제조·가공한 경우 최종 제품의 유전자나 단백질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GMO임을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로 지난 2025년 12월 30일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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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6년 임직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지난 21일 인재원 회의실에서 2026년 임직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인재원 봉사단은 20일 추진한 도내 출연기관 합동 헌혈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특히 '연결·실천·확산'의 가치 아래, 학사생과 장학생 등 인재원 프로그램의 수혜자가 지역 인재들에게 다시 나눔을 실천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모델을 더욱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지난해 인재원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50일간 사회공헌 릴레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사상 최대규모의 성과를 거뒀다.임직원은 물론 강원학사생, 숙우회 등이 참여한 세대 연대형 활동으로 도내 고교 방문 멘토링,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 30여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했으며 후원금도 최고 수준인 약 2억원을 유치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으며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김학철 원장은 "강원인재원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지지 속에 성장해온 기관인 만큼, 그 고마움에 대한 보답은 사회공헌을 통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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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파 비상 1단계 격상…취약계층 안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0일 밤 9시부터 한파경보 지역이 기존 8개 시군에서 12개 시군으로 확대된다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도내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16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에 따라 1월 20일 밤 9시부터 정선, 원주, 태백, 영월에 한파경보가 추가 발효돼 총 12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내려질 예정이다.1월 19일 오후 9시 : 화천, 평창, 인제, 횡성, 홍천, 양구, 철원, 춘천 1월 20일 오후 9시 : 정선, 원주, 태백, 영월 올해 처음으로 도 전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는 19일 오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20일 오후 3시부터 한파 비상 1단계로 격상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도는 한파 취약계층 57가구에 방한용품을 지급했으며 기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1736명을 투입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대상자 2만5897명을 대상으로 1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과 행동수칙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에 대비해 도내 응급의료기관 27개소가 참여하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권역응급의료센터·소방서가 참여하는 합동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저체온증·심혈관계 질환 등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신속대응반 36팀과 재난의료지원팀 9팀을 상시 대기 체제로 운영 도내 한파쉼터 1719개소를 전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519개소는 야간 운영, 722개소는 공휴일까지 확대 개방하고 있다.또한 1월 19일부터 일부 한파쉼터에 방한 워머 1236개, 핫팩 1만2960개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 방지, 농어축산시설 보온 관리 등 생활 밀착형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기상청 예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한파 행동수칙을 수시로 안내할 예정이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절기상 대한인 오늘부터 올겨울 가장 긴 한파가 시작된다"며 "도와 시군은 취약계층 보호,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농축어업 피해 방지에 사전 대응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도민께서도 외출을 자제하고 한파 행동수칙을 준수해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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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동절기 혈액 부족 해소 위해 헌혈 캠페인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20일 재단 청사 내 주차 공간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헌혈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과 협업해 진행됐으며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 부문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했다.재단 임직원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으며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인재원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재단은 올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사회·투명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헌혈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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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공무원 파견… 외국인 행정 지원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대응하고 출입국 관련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 공무원을 법무부 소속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1년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파견은 계절근로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체류 외국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등록·체류자격 변경·비자 민원 등 현장 업무 부담이 가중되며 등록 지연에 따른 도민 불편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도는 이번 인력 지원을 통해 체류 관련 행정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도내 대학교 유학생 유치 절차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인력 지원은 농촌 인력 수급 안정과 유학생 행정 절차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기반 사증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출입국 행정은 외국인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파견 개요 파견개요 근무기관: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파견대상: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1명 파견기간: 2026년 1월 12일~12.31. 파견자 주요업무 광역형 비자 및 계절근로 사증업무 지원 계절근로자·유학생 외국인등록 지원 광역형·지역특화형 비자 관련 지자체 연락관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현황 장 소: 춘천시 동내면 사암길 12 소속기관: 동해출장소, 속초출장소, 고성출장소 주요업무 - 외국인등록·체류허가 등 외국인 체류관리 - 불법체류자 단속 및 법 위반자 처리 - 사증발급, 국적허가 - 이민자 사회통합 지원 - 난민 인정신청 접수 등 - 출입국심사 및 선박심사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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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상 첫 수출 30억 달러 돌파…비결은 '다변화 전략'
강원특별자치도, 사상 최초 수출 30억 불 돌파… "수출품목·시장 다변화 성과"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국의 관세 부과와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분쟁 장기화 등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30억 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한국무역협회가 1월 16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공식확인됐다.이번 실적은 2023년 27억 불, 2024년 29억 불을 거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온 결과로 도는 이번 수출 성과를 품목 구조 전환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집중해 온 정책의 성과로 보고 있다.수출 품목은 2022년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 합금철, 전선, 면류, 의약품에서 2025년 의료기기, 면류, 의약품, 전선, 화장품, 자동차부품 등으로 재편됐다.특히 의약품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도내 의약품 소재 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비중이 꾸준히 확대됐으며 의료기기·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기술 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구조가 고도화됐다.이와 함께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수출도 동반 성장하면서 수출 포트폴리오가 한층 다각화됐다.수출시장 측면에서도 2022년 기준 미국, 중국에 편중됐던 구조에서 벗어나, 대만·베트남·인도·아람에미리트 등 아시아와 중동을 중심으로 신흥 시장으로 수출 외연을 지속 확대해 왔다.도는 2026년을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을 병행하는 '수출 제2도약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2030년까지 연간 수출 40억 불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8월 실시한 도내 수출기업 설문조사 결과, 대체시장 발굴과 해외전시회 참가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26년 수출지원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1억원 증액한 46억원으로 편성했다.이를 통해 대체시장 발굴과 전략적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수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진태 도지사는 "2025년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30억 불을 넘어섰다"며 "1980년대만 해도 대한민국 전체 수출 목표가 100억 불이었는데, 이제는 강원도만으로도 30억 불을 기록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수출 품목과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강원수출의 성장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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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돼지열병 발생, 강원도 '심각' 단계 격상…긴급 방역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6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지사 긴급 지시 시달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철저 - 도내 돼지 전 농장에 대한 예찰·점검 강화 ASF 긴급 방역추진 영상회의 개최 - 살처분,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차단방역 철저 발생농장 사육두수 2만75두에 대해서는 대형액비저장조를 활용한 신속한 살처분 및 매몰작업에 착수해 1월 18일 20시 기준 1만 두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잔여 개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해 1월 19일 중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은 방역대 및 역학관련 농장·차량에 대한 1차 정밀검사 결과는 전 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발생농장과 연관된 가족농장과 역학차량 환경검사 역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초소 4개소를 운영해 축산차량 및 사람의 이동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시군, 공동방제단, 농협 등과 협력해 소독차량 6대를 동원해 방역대 농장 및 진입도로 등을 집중 소독하고 있다.발생농장 1개소, 3km이내 및 가족농장 진입로 향후 강원특별자치도는 방역대 농가에 대해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역학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주 1회 임상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도내 양돈농가에서 추가 발생이 없도록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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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 취임 2년 만에 '장관급 표창 4관왕'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1월 16일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기여 공로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로써 재단은 설립 5년 만에 문체부·해수부·행안부에 이어 '장관급 표창 4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2023년 11월 취임한 최성현 대표이사의 리더십이 거둔 실질적인 결실로 평가받는다.최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체류형 관광'과 '관계인구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의 관광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운탄고도1330'걷기행사는 5년간 2만449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강원 레저 4종 챌린지'는 3년간 52억 6천만원의 지역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또한 지난해 강원랜드와 공동 추진한 '제1회 소원의 길 트레킹'에는 3040명이 참가해 95%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재단은 경영 관리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최 대표 취임 이후 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고 기관장 평가에서도 2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지방 공공기관 중 최상위권의 경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폐광지역이 이제 '잠시 스쳐 가는 곳'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폐광지역이 '케이-글로벌 관광수도 강원'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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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외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에 박차…글로벌 관광 거점 도약 준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의 2차 년도 지속 지원 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약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강원 관광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 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재단은 지난해 강릉시를 찾은 도보 여행객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이었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실시간 대중교통 정보 제공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2030세대 맞춤형 지역 콘텐츠 탐색 동선 설계와 테마관광 지도를 제공한 결과, 관광객 체류시간과 동선이 확장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올해 강릉시는 세계 마스터즈 탁구 선수권 대회와 ITS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앞두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예년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재단은 지난해 구축한 내국인 기반 교통 정보 플랫폼을 외국인 관광객 특화 서비스로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다국어 서비스 기능을 탑재하고 케이-푸드 체험, 문화유산 탐방 등 외국인 맞춤형 지역 콘텐츠 탐색 지도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하게 강릉을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아울러 재단은 2차 년도 사업을 통해 강릉 DMO와 협력해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공동 전개하고 지역 관광업소와 공정가격 실천 약정을 체결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2차 년도 사업 고도화를 통해 도내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와 교통의 이중 장벽 해소를 지원하고 공정관광 캠페인 등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강화해 대규모 국제 행사의 성공 개최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2026년을 질적·양적으로 모두 성장하는 강원 방문의 해로 운영해 강원자치도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 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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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아이돌보미의 사기 진작과 장기 활동 유도를 통해 안정적인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부터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사업을 개편해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2023년부터 자체사업으로 아이돌보미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교통비를 지원해 왔으나, 2025년부터 성평등가족부 교통비 지원 대상이 인구감소지역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도 사업을 활동장려수당과 건강증진비를 신설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전환해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을 강화하고자 한다.새롭게 도입되는 처우개선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월 60시간 이상 활동한 아이돌보미에게 월 3만원의 활동장려수당 지급 근로계약을 체결한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법정 감염병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을 위한 연 3만원 이내의 건강증진비 지원 연도 내 활동급여 지급 기간이 3개월 미만이거나 활동 중지 중인 아이돌보미는 제외 이번 사업을 위해 총 4억 5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도내 약 1300여명의 아이돌보미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은 돌봄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제"며 "아이돌보미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해 도민이 신뢰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