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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드라마 치료’ 제2차 교원 집단 상담 프로그램 운영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7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양양 쏠비치 호텔에서 교사 16명을 대상으로 ‘드라마 치료 힐링 캠프’라는 주제로 제2차 교원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상담, 집단상담, 드라마치료를 통합해 심리치료 효과를 높이고 교사들이 경험하는 교육활동 침해, 정서적 소진, 트라우마 등을 치유하기 위한 심층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 교사들은 드라마 치료를 통해 문제 상황을 직접 연기하며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돌아보고 해소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진호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드라마 치료 캠프는 교육활동 속에서 상처받은 교사들이 자신의 아픔을 마주하고 내면의 회복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유 중심의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해 교원이 다시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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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임 이·통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신임 이·통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신임 이·통장 역량 강화 교육’을 권역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영서권은 7월 4일 횡성문화예술회관, 영동권은 7월 8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고 봉사하는 이·통장의 원활한 직무 수행과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도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존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연합회 주관으로 운영되었으나, 2024년부터 도가 직접 주관해 추진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소통 리더십 함양을 위한 전문가 특강, 이·통장의 역할 및 직무교육, 도내 예술단체의 문화공연,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자살 예방·생명존중 인식 제고 ‘생명지킴이’ 홍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강의는 2020년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의 달인’ 으로 선정된 전직 선배 이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 이·통장의 실제 역할과 마을사업 추진 사례 등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수행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임 이·통장님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는 올해 ‘모바일 생일 축하장 발송’, ‘강원 이·통장의 날 지정’ 등 이·통장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인 만큼, 앞으로도 이·통장님들의 자긍심 고취와 역할 강화를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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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 참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도시민의 관광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하기 위해 7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5년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도농교류의 날은 2013년 ‘도농교류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2013년부터 매년 7월 기념행사를 열어 올해로 13회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국회의원, 한국농어촌공사, 농협 등 관계 기관은 물론, 농업인·소비자단체, 농촌체험휴양마을 대표, 여행사 관계자 등 다양한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농촌 여름휴가 분위기 조성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과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에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크리에이투어 사업단 등 40여명이 참가, 총 10개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춘천시 해피초원목장 최영철 대표가 농촌발전유공 정부포장을, 홍천군 열목어 마을이 농촌체험휴양마을 분야 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미숙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매력적인 농촌 여행지를 도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도농 간 활발한 교류를 유도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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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자유구역청, 일본 현지서 투자유치 활동 전개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일본 현지서 투자유치 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망상지구 관광개발 및 옥계지구 제조기업 유치를 위한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7월 1일 도쿄 신주쿠구 오쿠보 지역센터에서 개최된 ‘일본 도쿄 한인단체 투자 간담회’에서는 △ 망상지구 개발사업, △ 투자이민제 운영, △ 옥계지구 기업 유치 방안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재일 한인 경제인들과의 투자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재욱 신주쿠 한인상인연합회장, 월드옥타, 민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일본 내 해외투자 동향과 한인 기업인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7월 2일에는 도쿄도 항만국을 방문, 일본의 대표적 해안개발 사례인 오다이바의 개발 경험을 공유받고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오다이바는 에도시대 후반 해안 방어를 위해 조성된 인공섬으로 1990년대 대규모 재개발을 거쳐 도쿄의 대표 관광·쇼핑 명소로 재탄생한 사례로 망상지구 해안 개발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 코트라 도쿄·오사카 무역관, △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 △ 세계한인협회 오사카지회를 방문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 고 이수현 의인 추모 헌화도 함께 진행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심영섭 청장은 “일본 내 한인사회와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민관 투자 협력망을 통해 망상지구 관광개발과 옥계지구 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투자이민제 등 제도적 기반도 점차 정비되고 있는 만큼, 일본 한인 경제인들과 함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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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이탈리아 남티롤 자치분권 포럼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일 이탈리아 남티롤에서 자치분권과 환경규제에 관한 논의를 위한 ‘강원-남티롤 자치분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연구원과 세계적으로 자치분권 연구를 선도하는 남티롤의 유락연구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강원자치도, 도의회, 평창군, 고성군과 남티롤 정부, 환경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양 지역의 자치분권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 구체적인 자치분권 확대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럼은 ‘자치분권 현황과 과제’ 와 ‘환경과 지역개발’ 등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먼저 유락연구소에서 남티롤의 자치분권 현황, 중앙정부와의 권한 협상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강원연구원은 강원자치도의 지정학적 특성, 강원특별법 주요내용 및 추진성과,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강원자치도 케이블카 설치 현황과 케이블카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환경보전과 개발의 갈등 경험 발표에 이어 남티롤의 환경, 전통, 문화 보전을 추진하는 남티롤유산협회에서는 산악케이블카 건설로 인한 이익과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발표 주제에 대해 참석자들 간 심도 깊은 토론이 펼쳐졌다.
김진태 도지사는 환경영향평가 등의 이유로 설악산 제2케이블카 건설에 40년 소요된 것을 설명하면서 개발과 보전이라는 딜레마에서 양자가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조화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아그네스 안데르가센 남티롤유산협회 이사는 남티롤 지역은 돌로미티 접근 산악도로 건설로 차량과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교통체증 등 문제를 경험했고 케이블카를 선택한 것은 환경영향이 가장 적었기 때문이었다고 말하며 핵심은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모토로 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또 케이블카 개발을 계획하면서 환경에 미치는 부하를 초기부터 고려할 것을 강원도에 조언하기도 했다.
김시성 도의회 의장은 등산로의 환경오염을 지적하며 도보와 케이블카 등 활용에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함께 참석한 심재국 평창군수는 학교의 신설, 통합, 폐교 등에 대한 남티롤의 교육자치 권한에 대해, 함명준 고성군수는 케이블카 상류 정류장의 협소함에 따른 안전 문제 해결 방법, 관광객의 계절적 편차에 따른 대응 방법 등에 대해 남티롤의 조언을 구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포럼이 우리 방문단의 긴 독일 이탈리아 방문의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행사”며 준비해 준 강원연구원과 유락연구소에 감사를 표하면서 “우리는 자치분권과 산악케이블카를 주제로 남티롤과 협의하러 왔고 남티롤 정부, 기관, 기업, 민간단체와의 만남이 큰 도움이 됐다.
그간 논의로 도출된 아이디어를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자리를 빌어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위해 내년 아르노 콤파처 남티롤 도지사가 강원도에 방문해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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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복지부‘지역의료 연구역량강화 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에서 ‘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인 ‘2025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에 강원대학교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의료 연구역량강화’ 사업은 권역별 거점 국립대학병원 내 연구인프라 및 연구역량을 강화해 선도적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 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신규사업이며 전국 9개 국립대학교병원 대상으로 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는 강원대학교병원 주관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연구시설 및 장비 구입, 산학연병 공동 활용 플랫폼 구축 및 협력 R&D를 추진한다.
강원대학교병원은 의생명연구원 내 데이터 구축, 유전체·생명정보 분석 등 첨단 연구에 필요한 고가의 연구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장비와 시설을 구축하고 ‘약물 유효성 평가를 위한 오가노이드·생체조직칩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 및 실증’, ‘AI 기반 만성 난치 질환 진단 및 디지털 병리 인프라 개발’ 등 산학연병 공동 R&D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핵심연구 인프라의 고도화에 따라 수도권과의 의료·연구역량 격차를 완화해 필수의료체계 공백을 해소하는 등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산학연 중심의 연구개발을 병원까지 연구 주관기관으로 확장함으로써 임상 중심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해 신약·의료기기 등 차세대 유망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상용화를 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광용 산업국장은 “올해 4월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연구중심병원 선정’에 이어 강원대학교병원이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 사업’에 연이어 선정된 것은 도 바이오산업 연구가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큰 발판이 마련됐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강원대학교병원은 도내 필수의료 체계를 책임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진료, 교육 뿐만 아니라 강원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산학연 공동 R&D 추진 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첨단 의료 혁신기술을 선점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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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선진 자치도시 이탈리아 남티롤과 교류 본격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30일 이탈리아 남티롤 도청을 방문해 자치분권, 산악 케이블카 분야에 대한 본격적인 교류 협력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와 아르노 콤파처 도지사는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가지고 강원도 방문단을 남티롤에 초청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 자치분권을 비롯한 양 지역의 도정 현황을 소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양 지역의 지형 및 주요산업 등 공통점을 바탕으로 상호 도움이 되는 교류 분야를 모색하고 실질적 협력을 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번 만남은 2023년부터 시작된 강원연구원과 남티롤 유락리서치 간 자치분권 확대를 위한 연구 교류를 바탕으로 자치분권 확대를 위해 두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필요성을 공감한 아르노 콤파처 도지사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이탈리아 남티롤은 1972년 특별자치분권을 획득하고 자치입법권, 재정자율성 등 자치분권이 우수하게 정착된 선도 지역이다.
또 이탈리아에서 1인당 국내총생산가 가장 높으며 유럽에서 가장 잘사는 지역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르노 콤파쳐 도지사는 “지리적 거리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산악, 관광 등 많은 공통점이 있고 또 서로 비슷한 문제들을 경험한다.
따라서 자치분권 외에도 지속가능한 개발, 관광, 환경 보존 등 문제에 대해 서로 아이디어를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진태 도지사는 “남티롤의 50년이 넘는 자치분권 역사를 통해 강력한 자치권을 획득해왔고 세금의 90%를 지역에 보유하며 이탈리아에서 가장 부유하다는 점이 우리도에 주는 시사점이 크다.
남티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어 앞으로 자치분권을 시작으로 스포츠, 관광, 문화 등 여러 분야로 우리 협력을 넓혀나가자”고 말했다.
남티롤 정부와의 면담에 앞서 김진태 도지사는 글로벌 그룹인 라이트너社와 친환경 케이블카 산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TI 그룹 소속의 라이트너는 전세계 21개 사업장, 73개 자회사, 127개 서비스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도적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케이블카 산업의 리더이다.
이번 협약에서 △ 케이블카 시스템 현대화 및 경쟁력 강화 전략 모색 △ 도내 산업성장 지원을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협력 △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한 공동 해결책 모색 등을 통해 친환경 케이블카 산업을 촉진하고 도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현재 강원도는 6개소의 케이블카 설치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강원도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케이블카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라이트너사와의 다각적인 기술·정보교류 등을 통해 친환경 케이블카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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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연결되는 교실, 강원교육의 내일을 연다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통합 플랫폼 ‘강원 아이로’의 2025년 9월 정식 서비스 개시에 앞서 베타 서비스를 2025년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강원 아이로’는 교사의 수업 준비부터 학생 맞춤형 평가, 진학 컨설팅, 행정업무 경감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플랫폼이다.
특히 수업 중 통합 학습창을 활용해 다양한 자료를 연계하고 학생 참여를 유도할 수 있으며 수업 과정과 결과가 자동으로 기록되어 체계적인 수업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6월 20일 ‘강원 아이로 베타서비스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의 핵심 기능과 교실 수업에서의 활용 방안을 ‘강원 아이로 현장지원단’ 및 15개의 선도학교 교원 80여명에게 공유했다.
강원 아이로에는 다음의 5가지 인공지능 핵심 기능이 탑재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의 학생 맞춤 교육을 목표로 개발되는 강원 아이로의 학교 현장 도입으로 교사·학생·학교의 교육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은 “강원 아이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개별화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모든 교실이 연결되고 모든 학생의 배움이 데이터로 이어지는 디지털 기반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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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차 바이오헬스산업혁신위원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헬스산업혁신위원회는, 7월 1일 2025년도 제2차 회의를 열고 산업의 중장기 비전·목표 등을 담은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심의했다.
혁신위원회는, 종합계획, 성과평가 등 중요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헬스 산업육성 정책분야의 합의제 기구로서 도내 혁신기관, 정부출연기관, 병원 등 유관기관장을 중심으로 2024년 5월 출범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심의·의결한 종합계획은, 그간 자생적으로 발전해 온 각 권역별 특화산업 간의 유기적 연계성을 확보하고 종합적·체계적으로 산업을 육성하고자 지난해 말부터 수립에 본격 착수했으며 강원 바이오헬스의 핵심인 유관기관의 육성전략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비전·목표와 그 달성을 위한 실행과제 도출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심의를 위한 토론 과정에서는, 각 기관의 비전을 공유하고 기관 주력 육성산업 간 연계·협력방안, 공동연구 추진방안,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타 분야와의 접목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지금의 바이오 트렌드는 `융복합 첨단바이오`로서 독자적 기술로서는 경쟁력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며 “혁신위원회를 통한 수시 소통과, 종합계획이라는 거시적 목표 아래에서의 체계적 협력 등 핵심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아줄 것” 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이번 혁신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반영해 종합계획을 7월 중에마무리 짓고 비전·목표와 구체적 실행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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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선진 사례 통해 본 강원 케이블카 미래, 남티롤서 해법 찾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도지사를 대표로 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단은 29일 이탈리아 자이저알름 지역에서 남티롤 道 케이블카 담당 Karin Brenner 국장과 남티롤 관광협회 Martin Rabensteiner 국장으로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돌로미티 지역의 케이블카 현황과 이를 활용한 관광산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시성 도 의장과 김홍규 강릉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함명준 고성군수가 함께한 이 토론회는 도 및 시군 참가자와 언론들로부터 질문 세례가 쏟아지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남티롤은 돌로미티의 관문으로 매년 1억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세계적으로 산악지형을 이용한 트레킹, 레저활동으로 유명한 곳이다.
알프스 산악을 활용한 산악케이블카 산업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관광객 유치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성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남티롤 관광협회 라벤슈타이너 국장은 "케이블카를 활용한 산악관광 개발은 무분별한 교통수단으로 인한 산림훼손을 막는 친환경 수단으로 기능한다"며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남티롤 道 한 곳에만 케이블카 354개 라인이 설치돼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했다"며 "친환경 케이블카 설치와 운영, 환경과의 조화에 대한 남티롤의 경험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