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해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및 특별상 수상자, 장선배 도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가야금 앙상블 ‘인’의 가야금 공연으로 시작된 시상식은 생산적 일손봉사 영상물 상영,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수상자 공적 소개 및 시상, 수상자 소감 발표에 이어 가수 나건필의 김건모 노래 모창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속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일반단체 부문 충주시새마을회, 세명대학교,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일반개인 부문 김기웅, 방솔휘 학생단체 부문 한성대학교 총학생회 자원봉사자 단체부문 오뚜기봉사단, 진천농협행복노래봉사단, 여성소비자연합회 괴산지부, 소이면 자원봉사자지회 등 4개부문에서 10명의 수상자가 생산적 일손봉사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일반단체 부문 내북그라운드 골프클럽, 대전보훈병원, 바르게살기운동영동군협의회, 에너지와여성 증평군지회, 진천읍주민자치회, 금왕읍주민자치위원회, 단양군새마을회 일반개인 부문 김영웅, 강정옥, 이재복, 손정은, 정순남 학생단체 부문 서원대학교 BIT융합대학 학생회, 우석대학교 봉사동아리 자원봉사자 단체부문 낭성면 자원봉사대, 나래봉사단, 소비자교육중앙회 보은군지회, 마중물적십자봉사회, 추풍령사랑나누미 봉사단, 나누미봉사단 의용소방대 부문 태성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 등 21명의 수상자에게 생산적 일손봉사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특별상이 수여됐다.
충청북도는 생산적 일손봉사 확산은 물론,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 평소에도 이웃사랑과 지역발전에 헌신해 온 사회적으로도 귀감이 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및 특별상 수상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시종 도지사는 “1년 동안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생산적 일손봉사의 참여자가 점점 더 늘고 있어 농가·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충북도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확산되어 전국의 더 많은 농가·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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