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휴가철 대비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양승선 기자

2018-07-31 09:14:13

 

단양군

 

[충청뉴스큐]단양군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내달 3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여부 냉장·냉동 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식품위생법상 시설기준 적합 여부 등이다.

군은 위생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해 식중독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과제인 올바른 손 씻기와 조리도구 세척·소독 철저, 식재료 분리보관, 적절온도에서 가열·조리 등 식중독 예방 요령을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리플렛을 배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다.

군 관계자는 “식중독은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건수가 전체 60%를 차지하는 만큼 음식점의 시설과 식품 취급 관리가 중요하다”며 “식품을 취급하는 영업자는 위생에 주의를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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