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집중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계획을 수립해 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도는 사각지대 발굴 집중기간 동안 추진단을 구성하고 실직, 질병, 장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 및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음료 배달원, 가스 검침원, 집배원, 우리동네 삼촌돌보미 등 민간자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상시 가동해 위기·취약대상 가구의 안부확인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관리사무소와 협력해 복지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장기체납자가 있는지 ‘공동주택 관리비 체납정보’ 연계해 파악하고 행복e음 내 위기가구 예측시스템도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다.
발굴된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대해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서비스, 긴급복지, 위기가정지원금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로 제공된다.
특히 소외계층 발견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읍면동과 복지관등이 1차 현장을 확인해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초동대응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16,238 건이며 이들은 기초생활보장 4,258건, 긴급복지지원 2,046건 등으로 지원이 됐다.
임태봉 제주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겨울철을 맞아 관심 어린 시선으로 이웃을 돌아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보거나 의심이 되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로 연락을 당부한다” 며 “앞으로도 365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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