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한 “2020년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11개 권역별 평가결과, 매년 통합지원기관 자격을 인정 받아야 하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북·경북·울산 등 3개 시·도는 3년 연속 지원기관으로 자격을 인정 받은 것이다.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는 2018년 7월 법인 설립 이후 고용부, 기재부로부터 2019년 전북 사회적기업·협동조합통합지원센터로 지정받아 행정과 기업의 가교역할을 담당하며 도내 사회적기업·협동조합의 설립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북도와 중간지원조직은 2019년도에 성장가능성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해 예비사회적기업 36개 지정,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23개 지정, 사회적기업 21개 인증 등 총 80개의 예비 및 인증 사회적기업을 신규 진입시켰다.
또한,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평가를 위한 사회적가치 지표 측정, 예비사회적기업 성과분석 조사를 실시했고 사회적기업의 인사·노무, 세무·회계, 금융 애로 등을 프로보노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지속성장 및 경영 안정화를 지원했다.
아울러 사회적협동조합 27개소를 신규 육성하고 43개소 협동조합에 대해 설립 및 경영 컨설팅, 85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개척을 위해 우체국쇼핑몰에 신규 입점해 1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출연기관 등 80여개소 판촉활동을 실시했다.
도에서는 올해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중간지원조직과 함께 단계별 성장 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기업 육성 초기단계에는 참여근로자 인건비 지원,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자생력을 강화시키고 성장단계에는 제품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자재·설비 등 인프라와 제품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특성이 반영된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맞춤형 성장지원을 강화하고 공공구매 지원단 설치, 홈쇼핑 입점 등 온라인 판로 확대 등도 추진한다.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3년 수행기관 지정에 이어 전북사회적기업·협동조합통합지원센터의 3년 수행기관 지정은 우리 도가 명실상부한 사회적경제 일번지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시·군 중간지원조직 설립을 지원하고 도 중간지원조직과 연대와 협력을 통해 전북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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