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권의 힘, 창의적 공직문화를 좌우한다

10일부터 15일까지 250명 선착순 모집, 1인당 연 5회 이내

양승선 기자

2020-02-06 16:02:17

 

인재개발원

 

[충청뉴스큐] 인재개발원이 공직자 대상 ‘독서 통신 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지난 4일 “책 읽는 공직문화 조성을 통한 새로운 지식과 현안에 대한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ʻ독서 통신교육ʼ 과정 참여자를 모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ʻ독서 통신교육ʼ은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상에서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선택해 읽은 후, 제출한 과제에 대해 평가를 받는 과정으로 경영, 직무, 정보기술,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독서 통신교육은 전문성 함양 분야와 직무능력향상 분야 도서를 교육과정 교재로 구성해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으로 경제·경영, 인문, 자기계발, 정보기술, 사회과학 등의 분야에 대해 과정별로 100종 이상의 도서를 선정해 제공한다.

수강자는 월별로 1과정·1도서를 선택해 책을 읽어 과제를 작성·제출하고 제출된 과제에 대해서는 별도의 평가 및 첨삭 지도 등을 통해 피드백이 이루어진다.

또한, 평가점수가 60점 이상 획득하면 수료 한 것으로 인정,1권당 3시간, 연간 최대 오후 3시간의 상시학습 시간도 인정받게 된다.

인재개발원에서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기존보다 확대된새로운 방식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공직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져 공직사회의 경쟁력 강화와 업무역량 향상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독서통신교육은 2017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2,049명이 수료했고 지금까지 총 4,150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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