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학생 소통자문단 활동 시작

도내 대학생 47명 선정.“참신한 아이디어 도정 정책 제안 활동 기대”

양승선 기자

2020-02-18 15:20:44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학생의 도정 참여와 상시 소통·교류 창구 마련을 위해 ‘2020 제주특별자치도 대학생 소통자문단’을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이 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도내 대학별 총학생회의 추천과 도 홈페이지를 통해 ‘2020 대학생 소통자문단’을 공개모집해 총 47명을 선정했다.

앞으로 대학생 소통자문단은 도정과 대학생간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로서 참신하고 창의적인 정책아이디어 등을 도정에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 현안과 대학생들의 관심분야에 대한 현장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학생 소통자문단은 총 6개 팀으로 나누어 팀별 관심 분야의 정책수행 과제를 선정하고 자율적으로 팀별회의를 통해 과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개선 사항들을 발굴한다.

제주도는 대학생들의 공공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현장체험과 타시도 청년 정책 벤치마킹 등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통자문단 활동을 통한 각종 의견과 제안 사항들은 검토 후 도정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도지사 표창 등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승철 소통혁신정책관은 “대학생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정 정책 제안 활동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대학생 소통자문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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