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위기 경보단계 격상됨에 따라 감염증 확산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에 위탁해 운영 중인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운영을 잠시 중단하고 25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제주특별자치도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및 알레르기비염 등의 환경성질환과 환경성질환 유발 및 악화요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적정치료 상담과 예방을 위해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 건축연면적 3,253㎡,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고 2017년 10월에 개관 했다.
주요시설로는 심리상담실, 치유·관리체험실, 강의실, 연구실, 진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개관이후 지금까지 104천명의 이용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환경성질환 및 미세먼지 단체 예방교육사업, 아토피질환자 관리, 전문인력 양성 교육, 놀이·힐링 체험 등 6개사업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중에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지금 제주도정의 최우선 업무는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며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더 이상 유입되지 않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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