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청소년 수련시설 26일부터 임시휴관 조치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청소년 감염증 취약계층 노출 최소화

양승선 기자

2020-02-26 15:30:08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청소년 보호를 위해 26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공공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해 전면 임시휴관 한다는 방침을 26일 밝혔다.

도내 청소년 수련시설은 총 78개소로 공공 청소년수련시설 40 개소에 대해서는 26일부터 전면 임시휴관 조치를 실시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 38개소에 대해서는 휴관 방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권고하면서 불요불급한 일회성 및 이벤트성 행사는 자제등의 조치를 하는 등 행정적인 지도를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임시 휴관은 학교 개학일 연기에 맞춰 잠정 3월 8일까지로 결정했고 추후 코로나 바리어스 확산 추이에 따라추가 연장도 고려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감염증 취약계층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감염증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도·행정시, 읍면동, 인적안전망을 최대한 가동하고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진정을 위해 도민 모두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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