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축산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음성군 축산식품과 직원들이 19일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대한민국의 중심,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음성’을 실현을 위해 지난 1일부터 근무조를 편성하여 AI와 구제역 특별 방역 근무에 매진하는 중에도 축산식품과 직원들은 이 날 10여 명이 참여하여 금왕읍 유포리 일원 농가에서 4,018㎡ 인삼밭의 차광망 올리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우 사육과 인삼, 벼 등을 재배하는 농가는 “농작물 수확에 인력이 부족하여 인삼 차광망 걷기 작업이 늦어질까 걱정이었는데 축산식품과에서 일손을 지원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남택용 축산식품과장은 “농민의 땀이 결실을 보는 농작물 수확기에도 인력수급의 어려움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부녀자와 노약자 농가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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