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농어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정주의식을 고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0년도 농어촌주택개량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강원도는 금년에 18개 시군에 총 654동에 대해 대상자를 확정 통보하고 해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본격 착공될 수 있도록 현지 지도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농어촌주택개량 대상자 중에는 지난해 4월 발생한 동해안지역 산불피해 이재민들에대한 피해복구 차원의 주택개량사업 24동을 포함해 추진함에 따라 이재민 주거안정의 조기 실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지난해에도 총 588동에 대한 주택개량을 추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도시로부터 유입되는 귀농 귀촌 가구의 유입 촉진과 불량주택 개량을 통해 농어촌지역의 주거문화와 환경을 전환시킬 수 있는 본 사업을 더욱더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강원도에서는 년중 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수시로 주택개량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업계획 수립을 내실있게 갖추어 년차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사업목적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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