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청북읍에서도 '착한 임대료' 운동 잇따라

아름다운 동행으로 코로나19사태를 극복한다

양승갑 기자

2020-03-04 12:43:53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매출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점포 임대료를 건물주가 자발적으로 감면해주는 ‘착한임대료 운동’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 청북읍에서도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청북읍 고잔1리 김광영 이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 침체속에 임차인이 어려움에 처하자 3월부터 경기가 회복될때까지 공장임대료를 매월 100만원씩 인하해주기로 해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광영 이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다들 힘든 상황인데 서로 돕고 살아야하지 않겠냐”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우리 국민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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