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자가격리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보건소 등 유관기관 함께 응급 심리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광역정신복지센터는 지난 2월 17일부터 ‘코로나19 심리지원 24시 핫라인’을 통해 심리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는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심리지원 정보가 담긴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확진자가 퇴원 시에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국가트라우마센터에 심리 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특히 보건소는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주지역 담당 국립정신의료기관인 국립나주병원도 안내하고 있다.
제주시 · 서귀포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할 지역 내 심리지원 총괄 및 심리지원 홍보 활동을 통해 국립정신의료기관과 연계된 대상자 사례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센터는 격리해제 이후 전화 또는 대면방식을 통해 고위험군으로 진단된 대상자는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연계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일상으로의 원활한 복귀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