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경제의 근원지, 전통포구 사업 착수

사업비 742백만원 투입, 전통포구 2개소 복원·정비키로

양승선 기자

2020-03-18 16:48:48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어촌경제의 근원지였던 항포구가 전통포구복원사업으로 옛날 모습을 되찾는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 선조들의 어업활동을 위해 현무암등을 이용해 포구를 축조해 사용하는 지혜가 숨어있는 전통포구를 올해도 742백만원을 투입, 2개소에 대해 사업을 착수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전통포구 복원·정비를 추진함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지역주민의견 및 고증 등을 통한 최대한 원형을 살리고 공공디자인을 도입 및 어업유산을 연계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현재까지 2015~2019년까지 4년 동안 6개소를 복원했으며 2019년 사업은 2020년 2월에 마무리되어 지역에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상반기 사업을 발주해 여름 성수기전에 조속히 마무리해 “전통포구에 배 접안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지와 연계될 수 있게 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창출해 주민의 소득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되는 전통포구로 복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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