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2주간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학생 지원 방안으로 ‘2020 정선행복교육지구와 함께하는 방구석챌린지’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이 정선군청, 정선교육도서관, 정선군청소년수련관 등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고 가정에서의 자기주도학습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와 함께하는 방구석챌린지, 우리반 방구석챌린지하고 학급파티, 학교, 학급, 교과별 방구석챌린지 등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요 지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SNS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한다.
‘부모와 함께하는 방구석챌린지’는 관내 유·초등학생 500가구에 화분을 만들 수 있는 체험키트를 제공한다.
‘우리반 방구석챌린지’는 매일 독서하기 등 담임교사와 아이들이 휴업기간 함께할 프로젝트 주제를 정하고 인증 사진을 SNS에 게시한다.
‘학교, 학급, 교과별 방구석챌린지’는 학교 또는 학급에서 자율적으로 계획 수립하고 운영한다.
지역사회 청소년 유관기관에서도 '집돌이, 집순이' 프로그램, '정선아 같이놀자' 콘테스트 등 다양한 챌린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휴업 연기로 걱정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정선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이 어려움을 극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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