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 마이스 전담기구인 강원국제회의센터에서는 지난 24일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행사 취소 및 감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스 업계를 돕기 위해 특별 개최지원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 개최지원은 도내에서 개최되는 마이스 행사로 사업 대상의 범위를 확대해 소규모 회의이지만 경제적 파급력이 큰 SMERF 행사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특히 국내회의의 경우 참가자 수를 500명 이상에서 250명 이상으로 낮추고 국제회의의 경우 한도액을 3,500만원까지 상향 조정하는 등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지원금을 20% 상향했다.
지원 신청은 학·협회, 기업 및 국내·외 주최·주관 단체 또는 위임을 받은 국내 국제회의 기획업과 여행사가 가능하며 이외 세부내용 및 지원방법은 강원국제회의센터 공식홈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국제회의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마이스 관광업계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지원책이다”며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됨으로써 이번 사태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강원 마이스만의 다양하고 다각화된 전략을 통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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