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0일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성 송지호 해변에서 제75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참여 사회공헌 탄소상쇄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던 중 한국서부발전㈜에서 참여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지난 2019.8.6. 한국서부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제75회 식목행사를 공동추진 하게 됐으며 1ha의 면적에 해송 2,485본을 식재했다.
이와 관련, 한국서부발전에서는 ‘탄소상쇄 평화의 숲’ 조성에 소요되는 사업비 2억원 중 1억원을 부담했으며 숲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권 495tCO2 은 강원도에 기부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되는 탄소상쇄 숲은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재난대비 해안방재림의 역할과 수려한 해변경관과 어울리는 쉼터로서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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