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교육 추진

특별방역기간 이전, 가금농가와 방역관계자 사전 교육으로 청정강원 사수

조원순 기자

2020-06-09 11:44:15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해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급증에 따른 국내 유입 위험성이 증대되고 최근 2년간 국내 비발생으로 인한 방역 소홀우려 등, 오는 ’20~’21년 동절기가 고병원성 AI 발생 위기로 보고 전업 가금농가 160호, 시군 담당공무원 36명, 신규 가축방역관·공수의사 등에 대해 ’20.10월 AI 특별방역 시작 전까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도에서 시·군 조류인플루엔자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실시하고 시·군에서 영상자료·홍보물 등을 이용해 가금농가, 전담공무원 등에 대해 2차 교육을 실시하며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신규 가축방역관 및 시·군 공수의사에 대해 조류인플루엔자 간이진단키트 검사요령, 예찰요령 등을 교육 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꼼꼼한 교육을 추진해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완벽 대응할 예정이다.

강원도 이영일 농정국장은 해외 고병원성 AI 발생양상을 볼 때 다가오는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기본적인 방역에 철저를 기해 동절기 AI 발생 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며 아직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교육 추진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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