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백종원의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첫 번째 요리 재료는? 달걀

서서희 기자

2020-06-12 13:58:17

 

'백파더’ 준비물 영상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백파더’가 첫 회 요리 재료로 ‘달걀’을 공개했다.

쌍방향 소통 요리쇼인 만큼 매주 요리 재료를 선공개하며 ‘백파더와 토요일은 요리해~’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첫 생방송되는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는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 갱생 프로젝트다.

‘백파더’는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매주 9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언택트 시대에 요린이들과 백파더 백종원이 새롭게 시도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 요리쇼인 만큼 재료도 선공개됐다.

12일 네이버TV 영상을 통해 공개된 요린이를 위한 첫 번째 요리 재료는 다름 아닌 달걀.달걀은 무궁무진하게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기본 재료이지만, 요리 초보들은 쉽게 다루지 못하는 재료이기도 하다.

과연 이 ‘달걀’을 가지고 백파더 백종원이 요린이들과 어떤 요리 스토리를 써 내려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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