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생태관광지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라북도 생태관광 육성지원센터’ 운영기관 공모를 오는 11월 19일까지 진행한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정읍 월영습지와 솔티숲의 국가생태관광지 지정과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인증 등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전라북도 생태관광지 육성사업을 주도하고, 생태관광 운영주체의 역량 강화 등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민간 전문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생태관광지 육성과 생태탐방 활성화를 위한 기획·조정·운영 및 홍보와 마케팅 등에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오는 2023년까지 생태관광 육성지원센터를 운영할 기관은 생태관광지 육성사업의 기획·운영과 기반구축을 위한 컨설팅, 생태자원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특히 지역 주민 등 생태관광지 운영 주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공개모집에 응모한 기관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생태관광에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하여 성공적인 생태관광지 육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는 최근 3년 동안 생태관광과 관련된 사업 수행 실적과 실행 역량을 가진 비영리 기관과 법인, 단체 등이 응모 가능하며,응모를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31일부터 전북도청 홈페이지에서 응모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이후, 11월19일까지 전북도청 자연생태과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이번 생태관광 육성지원센터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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