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 동해안권 6개시·군 업무협약

동해안권 관광도로 및 체류형 관광루트 조성을 위한

조원순 기자

2020-06-24 13:57:43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동해안 6개 시·군이 동해안권 관광도로 및 체류형 관광루트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강원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동해안 6개 시군이 함께 자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형 관광루트 선정 및 운영방안 추진 동해안 관광도로 마스터플랜 수립 및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시군별 특성화 및 공동의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및 동해안 6개시군의 각종 계획수립 시 연계성을 위한 업무협력 예산확보 등 재원조달방안을 논의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강원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해안에 난립해 있는 ‘길’에 대해 일원화할 수 있는 컨셉이나 브랜드를 새롭게 정립해 동해안권의 신관광산업 육성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바닷가길 조성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광역범위의 관광여건으로 개선해 국내의 대표적인 관광드라이빙 코스를 개발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재부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우병렬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광역개념의 동해안 바닷가 자동차길 조성사업이 동해안권의 신관광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분야의 새로운 사회경제적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