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체육회는 7월 15일 민선1기 출범 6개월을 맞이해, 그간의 체육현안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시책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민선1기 지방체육회 안정적 출범과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유치, 체육계 투명성 강화를 위한 외부감사인 위촉 운영 등 주요 현안은 큰 진척이 있었던 반면, 종합체육대회 개최는 최근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연기되는 등 큰 아쉬움이 남는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 세계 팬데믹 현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인한 도 및 전국 종합체육대회 연기로 지역경제 위축, 체육대회 활성화 측면에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충격이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안전한 방역과 비상한 대책으로 일상생활과 체육 기본시스템의 붕괴를 막았다고 보고 그간 함께 고통을 인내하고 버텨준 시군체육회 및 체육가족 여러분들에게 송구한 마음과 함께 감사의 뜻을 비쳤다.
강원도체육회의 향후 민선1기는, 유행과 완화를 반복하며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철저한 체육계 차원의 방역대책 이행과 함께 종합체육대회 순연으로 인해 선수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회원종목단체별 대회개최 유도 등 새로운 대책 마련에 중점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하반기 중점과제로 시도체육회와 공동으로 지방체육회 법정 법인화, 재정자립도 강화 등‘국민체육진흥법’개정에 현안해결력을 강화하고 체육회 사무처 기능을 재설정하는 등 조직개편 마무리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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