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9개 지방어항 중 8개항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시설 설치공사를 발주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방어항의 해양관광 거점사업 추진 등 기능 다양화로 매년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19개 지방어항을 대상으로 시설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점검 결과 8개항에서 시설물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검 결과를 보면 차막이 설치 213개 차막이 보수 540개 위험표지판 설치 1개소 난간 보수 1석 등이다.
도는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9월까지 시설물의 보수·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어항시설의 지속적인 안전점검은 물론 어항시설 금지 행위 단속, 기능 유지 등을 통해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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