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도는 오는 7일 윤종걸 세정과장 주재로 시군 징수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
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상반기 체납액 징수에 대한 분석과 함께 하반기에 추진 할 징수대책을 시군에 전달할 계획이다.
9월 말 현재, 체납정리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지방세는 2.5%p 증가, 세외수입은 3.7%p 증가하는 등 전년도 보다 상회하는 실적으로 연말까지 더 높은 우수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은 매년 감소세에 있는데, 이는 2016. 1월 도 체납관리팀 신설 이후 도·시군 합동 체납징수팀 운영과 새로운 징수기법 도입 등 체납액 관리체계를 효율적으로 변화한 데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연말까지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현년도 체납발생을 최소화하고 도·시군 합동 체납징수팀에 의한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권역별 합동 번호판 영치 등을 추진하며, 강도 높은 징수기법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도 확대한다.
도에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군과 함께 자주재원확충은 물론, “성실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조세정의실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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