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0810162020년jpg][충청뉴스큐] ‘한 번 다녀왔다’ 기도훈의 청량 에너지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기도훈은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다’에서 배려심 깊고 진중한 성격의 ‘박효신’ 역을 연기 중이다.
사진 속 기도훈은 오토바이에 앉아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오윤아를 기다리는가 하면 오윤아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박효신’ 캐릭터의 직진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지난주 방송에서 박효신은 송가희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며 본격 ‘쌍방 로맨스’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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