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 내 피해소상공인 우대 지원 시행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소상공인 우대 지원 시행

조원순 기자

2020-08-12 10:31:11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및 강원신용보증재단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지역인 철원군 호우피해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기지원을 위해 다음과 같이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피해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우대조치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과 관련해 보증료 우대와 기존 보증금액에도 불구하고 최대 2억원까지 보증금액을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정책자금의 융자금리 인하, 상환기간 연장 등을 우대지원하며 보건업, 수의업 등 기존 정책자금의 융자제외업종 중 일부업종에 대해서도 지원을 하는 등 융자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피해소상공인이 긴급경영안정자금이 필요한 경우 시군으로부터 재해소상공인 확인증을 발급받은 뒤, 강원신용보증재단에 특례보증서를 발급 받아 은행에 융자신청을 하면소상공인정책자금 최대 7천만원, 은행자금 최대 13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강원도와 강원신용보증재단은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필요로 하는 피해소상공인의 춘천 소재 강원신용보증재단 방문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농협은행 철원군지부 협조를 통해 특례보증서 신청을 대행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에서는 피해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발생하는 이자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융자지원 등에 관한 상세문의는 강원도 경제진흥과나 강원신용보증재단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지난 8.1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해 대규모 침수피해를 입은 철원지역의 피해소상공인들의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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