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돕기 위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신청기간을 당초 8월 21일에서 9월 1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보다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연장했다.
신청 대상은 7월 28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7~만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신분증 및 주민등록 등본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 청소년에게는 1회에 한해 1인당 30만원 상당의 선불 카드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제주도내에서만 사용가능하고 대형마트·온라인 쇼핑몰 등 일부 업종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도내·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신청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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