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이날 현판이 전달된 곳은 ,모닝글로리 세종중앙점 ,세종항도외과 ,세종마취통증의학과 등 총 3곳이다.
김미숙 한솔동장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발적 기부를 널리 알려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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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선 기자
2018-11-09 16: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