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아산시 회계과 전 직원이 지난 15일 분담구역인 온양5동에서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회계과 및 온양5동 직원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학교 주변의 쓰레기 수거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수엽 과장은 “쾌적하고 정돈된 환경 조성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제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아산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대청소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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