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공장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주거환경 개선

19일 지역 내 차상위 가구 8가구 보금자리 새 단장

양승선 기자

2020-10-19 16:05:51




직·공장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주거환경 개선



[충청뉴스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주시협의회가 19일 회원 50명과 함께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차상위 및 노인 8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했다.

회원들의 업종별 전문기술과 재능기부 능력을 고려해 주거 취약가구를 사전 답사한 뒤, 7개 조로 편성해 도배 · 장판 교체, 전기 절약형 LED 전구 교체, 집주변 환경정리 등 다양한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이번에 집수리를 받게 된 임 씨는 “그동안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힘들어 생활환경이 좋지 않아도 겨우겨우 생활해왔다”며“깨끗하게 집을 고쳐줘 이젠 아픈 몸도 말끔히 나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앞으로도 직·공장회는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를 매년 실시해 주변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이웃 보살피기 활동을 지속해 함께 웃는 청주 건설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화 회장은 “삶의 질 향상에 기초가 되는 주거환경을 개선해 줌으로써 수혜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북돋고 이웃 간 훈훈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