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동남·방서 택지개발지구 준공을 앞두고 도시공원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공원관리과, 공원조성과, LH, 시공사 등 10여명이 참여해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점검사항은 공원 내 주요시설물, 식재, 배수, 도로사면 안전성 점검 등이다.
청주 동남택지개발지구는 1~3단계로 나뉘어져 빠르면 올해 연말부터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 후 시에 인수될 예정이며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광장 등을 포함해 9개 29만 7476㎡의 방대한 면적이다.
현재 조경공사 공정률은 90% 정도이며 시에서는 점검결과를 LH에 통보해 빠른 시일 내 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서택지개발지구는 내년 3월 준공 이후 시에 인수 될 예정이며 수변공원 등을 포함해 14곳 3만 1544㎡이다.
조경공사는 준공된 상태로 작년 점검결과 이행여부를 위주로 점검했으며 이행되지 않은 부분은 보완 조치가 이루어진 후 인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남과 방서 택지개발지구는 이미 아파트 입주가 이뤄져 공원에 대한 민원이 우리 시로 들어오는 실정으로 점검결과 지적된 사항은 보완 후 재점검하는 등 인계 인수에 철저를 기해 시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