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보건소, ‘찾아가는 기억지키미’사업 호응

치매 고위험군 대상 1:1 방문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양승선 기자

2020-10-21 15:11:08




청원보건소, ‘찾아가는 기억지키미’사업 호응



[충청뉴스큐]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기억지키미’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기억지키미’사업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야외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건강취약계층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예방 활동을 위한 1:1 방문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우며 인지저하 등이 우려되는 75세 이상 고령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방문해 1:1 치매선별검사·치매예방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체·인지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한다.

내수읍 비상리, 비중리, 우산2리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주 1회, 20분 이상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 측정 등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며 진행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산2리 한 어르신은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경로당도 가지 못해 많이 답답했는데 보건소에서 나와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 하니 너무 좋다”며“하루빨리 코로나19가 없어져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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