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명상 숲 활용·사후관리 우수사례‘최우수’선정

양승선 기자

2020-10-22 16:21:24




청주시, 명상 숲 활용․사후관리 우수사례‘최우수’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산림청 주관‘2020 명상 숲 활용 및 사후관리 우수사례’에서 전국 최우수로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은 명상 숲 코디네이터 활용도 명상 숲을 활용한 교육과정과 연계성 관리체계 구축의 적극성 등 7개 심사항목에 대한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시는 대길초등학교 명상숲을 대상으로 공모해 각 항목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뜻깊은 영예를 안았다.

대길초등학교 명상 숲은 2017년 신규 조성 이후 청주시에서 지속적인 수목 모니터링은 물론 청주시 명상 숲 코디네이터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명상숲 활용 성장 주기별 맞춤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해 4년째 생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교 자체적으로도 통합교과 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 프로그램, 텃밭 가꾸기, 생태체험탐구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명상 숲을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자연물 액자, 풀물들이기용 손수건,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숲 활동에 필요한 자연물 꾸러미 세트를 전교생에게 선물로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후관리와 함께 자연생태교육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수 공원관리과장은 “기 조성된 명상 숲에 대한 지속적인 활용 및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자연학습과 생태감수성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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