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12억 8000만원의 예산으로 총 386동을 지원할 계획을 세웠다.
현재 435동이 사업에 참여했고 그 중 슬레이트 364동을 철거해 올해 계획된 물량은 초과 달성했으며 전체 예산 중 7억 1600만원을 집행했다.
남은 잔액인 5억 6400만원으로는 연말까지 기 신청자 중 아직 철거되지 않은 참여자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총 15억 2900만원의 예산으로 슬레이트 철거 374동, 지붕개량 20동 지원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예정 금액은 동 당 주택 최대 344만원, 비주택 688만원, 지붕개량은 610만원이다.
내년도 사업은 2월 경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보호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며 내년에도 노후 슬레이트 건물을 소유한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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