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전문건설업체 실태조사 실시

44개 업체 대상 건설업 등록기준 미달여부 점검

양승선 기자

2020-10-29 13:09:58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건설시장의 불공정 관행 개선과 견실한 업체의 수주 기회를 높이기 위해 전문건설업 등록기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의 조기경보시스템을 통해 추출된 자본금 및 기술인력 등록기준 미달 혐의가 있는 44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실태조사 대상 업체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11월 20일까지 자본금, 기술 인력과 관련된 자료를 제출받는다.

검토 결과 부실로 판정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를 거쳐 영업정지 또는 등록말소 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2월부터 3년마다 실시하던 주기적 신고제도가 폐지되면서 건설업 실태조사가 강화된 만큼 건설업체는 평소 건설업 등록기준에 대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야 할 것이며 실태조사를 통해 건실한 업체의 건설시장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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