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차량등록사업소가 지난 9월부터 교통관련 유관기관과 오토바이 불법행위를 적발하는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배달앱의 발달과 코로나19로 인한 배달문화 확산에 따라 오토바이 소음유발 및 폭주 관련 민원 증가로 인한 것이다.
최근 인터넷 등으로 신고·접수된 오토바이 관련 머플러 불법튜닝, 소음기 훼손, 사용신고 미등록, 불법등화 장착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민원 발생 수는 10월 현재 1965건으로 최근 5년간 크게 증가하는 추세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하면서 배달 증가로 인한 오토바이 관련 소음 민원 발생 수가 급증하고 있다.
시는 불법행위 대응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지역 내 주요 사거리에서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적극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머플러 불법튜닝, 사용등록 미등록, 불법등화 등 33건을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적발해 형사고발 등의 처분 조치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소비문화 활성화로 오토바이 소음문제가 더욱 심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교통 관련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단속 체계를 구축하고 오토바이 소음 유발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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