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장 나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시책에 교회, 백화점 등에서 적극 참여하고 있어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청주서문교회,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주차장 공유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부설주차장 유휴 주차면을 공유해 지역 주민의 주차난을 해결하고자 한다.
서문교회 주차장, 현대백화점 충청점 주차장 등 총 311면의 주차장을 지역주민에게 공유하며 시는 주차장 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한다.
해당 주차장은 주차장의 유휴시간 동안 개방한다.
현재 청주시에 등록돼 있는 자동차는 43만 2490대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주차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주차장을 확보해 지역 주민의 주차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장 개방을 적극 유도해 이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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