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오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료

양승선 기자

2020-11-02 15:22:49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오창도서관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길 위의 인문학’을 수강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해 지역사회에 양질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창도서관은 2020년 공모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전액 무료로 양질의 강좌를 제공했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 性을 말하다’는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왜곡된 성관념이 표출된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양성평등 및 건전한 성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성인·아동·청소년 3개 연령층에 적합한 관련 강좌를 진행해 수강생 만족도를 높였다.

당초 강좌, 체험, 탐방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줌으로 실시간 강좌를 진행해 청주시민의 안전을 도모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건전한 성 가치관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내년에도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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