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가 2일 오전, 송정동 솔밭공원 자유수호 위령탑에서 연맹 회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40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위령제는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했고 개회 후 추념사, 조시낭송,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40회를 맞이하는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민간인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그 유가족을 위로 및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는 청주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합동위령제를 거행하고 있다.
유종선 회장은 추념사에서 “국가안보는 정파와 지역, 세대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며“우리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통일한반도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때, 호국영령들께서도 편히 잠드시고 우리에게 힘과 능력을 주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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