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고령화에 따른 치매 예방을 위해 지역 내 60세 이상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 ‘내 기억 지킴이’를 운영 중이다.
치매예방교실 ‘내 기억 지킴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이후 지난 10월 27일부터 시작해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치매예방교실은 매주 화요일마다 총 8주 동안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인지 훈련 프로그램등 치매 예방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스스로 치매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치매예방체조 등 다양한 치매예방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집 안에만 있어 너무 답답하고 우울해서 사는 게 재미가 없었는데 이런 좋은 교육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즐겁다”고 말했다.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억력, 집중력 및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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