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3일 올해 추진한 시범사업에 대해 참여 농업인과 관계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작물환경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강소농 육성 및 새기술보급으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벼 생산 공급 거점단지 육성 등 19개 사업 27곳에 대해 사업 추진 시 잘된 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농업인과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추진한 사업은 영농현장에서 농작물 병해충 방제 시 발생되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사업과 벼 육묘 및 이앙방법 개선을 통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가져 온 소식 재배, 쌀 수급안정 및 소비 확대를 위한 쌀가루 원료곡 전문 생산단지 육성 등 신기술 보급을 통해 시범사업 농가뿐만 아니라 주변 농가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많은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농업기술을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더욱 가까운 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